[더 납작 엎드릴게요]
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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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를 살고 있는 직장인들의 애환 과 고달픔을 나름 유쾌하게 단막극을 보듯 연출했다.
주요 출연진들이 대부분이 독립 영화에서 활약하는 배우들이라 연기도 안정적이다. 킬링타임용으로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