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리언 브로디,오토바이 스턴트맨 이븐 니벨 전기 영화 출연 물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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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브루탈리스트>로 두번째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받은 애드리언 브로디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함께 자동차,분수,협곡을 뛰어넘은 것으로 유명해진 오토바이 스턴트맨 이븐 니벨 전기 영화 출연을 이여기 중이라고 헐리우드 리포터가 전했습니다.
<바빌론> 이후 파라마운트와 퍼스트 룩 딜을 맺은 데이미언 샤젤이 연출합니다.
이번 딜은 적어도 작년 말부터 몇 달 동안 진행되어 왔습니다.
역할 제안은 없었지만 브로디가 작가이자 스포츠 프로모터이며 니블에게 알루미늄 배트로 잔혹하게 공격받은 셸리 솔트먼 역을 맡기 위해 감독과 만났다고 합니다.
샤젤은 작년 초 교도소 관련 프로젝트를 진행했으나 이 전기 영화가 디카프리오의 관심을 끌어서 주목받자 중간에 이 작품으로 전환했는데 이 프로젝트에는 이전에 디카프리오가 출연했던 <디파티드> 각본을 맡았던 윌리엄 모나한이 각본을 썼다는 점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소스에 의하면 현재 가장 중요한 디카프리오의 출연이 확정된다면 올 여름에 촬영이 진행될 수도 있다고 합니다.
니벨은 1970년대에 오토바이 공중 스턴트워크,두려움 없는 태도,점프를 위해 뼈와 목숨을 걸겠다는 의지로 대중 문화의 거물이 되었습니다. 그의 이름과 별과 망토를 포함한 이미지는 멋지고 죽음을 무릅쓰는 트릭의 대명사가 되었고 그는 이를 TV 출연과 상품화로 활용했습니다.
Tu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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