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오픈샷] [감상] "설국열차" 4K-UHD 오픈샷.

[해외 오픈샷] [감상] "설국열차" 4K-UHD 오픈샷.

원래는 스틸북이고 해서,
북미에서 출시전에 블루레이 보는데
영어가 하나도 안들려

예약주문 했었던 "설국열차" 4K-UHD를
발매 몇일전 주문 취소 하였다가

예약 주문해서 받으신 
분들의 호평에 힘입어

명절 끝나고 반파 예상하고 
다시 재주문했습니다.

스틸북이라서 
선물포장 $3.99 팁을 줬더니

아마존 북미 사용 
17년만에 선물포장 이용해줘선지

박스에 스틸북을 공손하게 수납해
배송해 줬습니다.

사담은 이쯤하고 본론으로 들어가면

먼저 구입한분들이 화질 호평하며
캡쳐 올렸을 때도 큰변화 못느꼈거든요. 

받자마자 화질부터 확인했거든요.

제가 막눈으로 소문났음에도 
영화시작부터 화질차이가 
확 느껴졌습니다.

프로틴 블럭과 크로놀 
땟갈이 달라졌고, 

설국열차의 쇳덩어리, 
출연배우들의 피부질감 살아났더군요.

바로 정발 블루레이 재확인 해봤더니

청발 블루레이때 많은분들이 
무엇을 컨플레인 왜 걸었는지
무엇이 문제였지는도 보이더라구요.

그리고 블루레이와 4K-UHD 차이가
안경이나 렌즈 착용유무 차이정도까진 
아니지만

못해도 더러워진 창문 
아주 깨끗하게 청소한 정돈 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