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수" 눈물의 사과에도…박성훈, 결국 [폭군의 셰프] 하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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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게임'을 패러디한 일본 성인물 포스터를 인스타그램에 올려 논란이 됐던 배우 박성훈이 '폭군의 셰프'에서 하차한다.
11일 박성훈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와 ‘폭군의 셰프’ 제작사 스튜디오드래곤 측은 논의 끝에 박성훈 하차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오징어게임2'에서 트랜스젠더 현주를 연기한 박성훈은 지난달 30일 '오징어게임'을 패러디한 AV 영상 표지 이미지를 SNS에 업로드해 논란의 중심에 섰다. 당시는 여객기 참사에 따른 국가애도기간이었다.
그는 해당 이미지에 문제가 있다고 보고, 관계자에게 보내려다가 실수로 해당 이미지를 업로드했다고 해명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080891?sid=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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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bo_c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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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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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순간의 사고 같았는데 안타깝네요
21:50
2시간 전
2등
...잘못에 비해서는...
21:53
2시간 전
3등 😨🤬
22:44
1시간 전
같은 잣대로 정치인을 또는 공무원을 평가하기를.
문론 본인 잘못이 없다는건 아닙니다.
문론 본인 잘못이 없다는건 아닙니다.
23:19
1시간 전
오징어게임에서 가장 연기를 잘 한 사람이 박성훈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으로서, 이 일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박성훈을 앞으로 자주 볼 것이라 예상했었는데, 부디 그러길 바랍니다.
23:33
1시간 전
더 좋은 작품에서 만나 뵙기를 바랍니다.
23:41
54분 전
안타깝게 됐네요...
23:52
43분 전
이게 하차할 정도의 일인가…
23:54
41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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