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평][노스포] 보고타 마지막 기회의 땅 - 굳이 해외여야 했을까?
클랜시
1006 2 4
한국인 보따리상들이
콜럼비아 배경으로
대부 + 홍콩 느와르 흉내를 냅니다.
뭔가 큰 일이 벌어지는 거 같은데
생각해보면 쪼잔하거나 별 것 아닌 상황입니다.
그 상황을 괜히 키우다 갑자기 극단으로 치닫습니다.
아니 이 사람들아.. 좀 대화로 풀어...
+
송중기 외국어 연기 필모 추가의 가치 외엔 딱히...
이 분은 냉랭한 수컷 연기를 정말 좋아하는 모양입니다.
최근엔 거의 이런 쪽으로만 전념하는 걸 보니.
추천인 2
-
콘스탄트 -
golgo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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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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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코스의 나라에서 동대문 옷 가지고 그렇게들 싸운다는 게 참....
왠지 좀 웃기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