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출: 프로젝트 사일런스> 개판 5분 전 (노스포)
모피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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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 배우의 유작이니 신랄한 비평은 하고 싶지 않고, 간단하게 한줄평만 하자면...
억지 전개와 발암 캐릭터의 향연
이라고 하고 싶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