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드풀과 울버린' 악당 배우가 참고한 캐릭터
gol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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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드풀과 울버린>의 악당이 카산드라 노바.. 라고 다른 멀티버스의 자비에 교수 쌍둥이인데...
배우 엠마 코린이 연기합니다.
최근 GQ와 인터뷰에서 연기할 때 참고한 두 빌런 캐릭터를 꼽았는데...
특이하게도 하나는 1971년 <초콜릿 천국>에서 진 와일더가 연기한 윌리 웡카(오리지널)
그리고 <바스터즈: 거친 녀석들>의 한스 란다라고 합니다.
https://www.gq.com/story/emma-corrin-gq-hype
"윌리 웡카는 역대 최고의 빌런 중 하나... 진 와일더의 연기에는 화려한 무언가가 있어요. 크리스토퍼 발츠가 <바스터즈...>에서 나치 제복 차림으로 앉아서 우유 한 잔을 마시며 빌어먹을 요정 대모인 척하는 것과 비슷한 에너지가 느껴지죠."
gol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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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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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23:29
3일 전
2등
윌리웡카를 참고했군요. ㅋ
08:56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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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올리기 잘하는 빌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