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w XI'는 '새로운 이야기'로 '분노' 영화가 될 것입니다

할로윈이라면 반드시 쏘우(Saw)일 것입니다. 안타깝게도, 이 프랜차이즈는 다가오는 할로윈 시즌에 극장을 찾지 않을 예정이지만, 새로운 속편 쏘우 XI는 2025년 할로윈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

이 게임들은 2025년 9월 26일에 극장으로 돌아오고, Saw X 감독 Kevin Groutert가 곧 개봉될 Saw XI를 감독하기 위해 돌아옵니다. 동료 프랜차이즈 졸업생인 Marcus Dunstan (The Collector, All My Friends Are Dead)이 대본을 공동 집필하고 있고, Dunstan은 이번 주 Screen Rant와의 새로운 채팅에서 "분노한" 새 영화가 새로운 할 말이 있다고 놀립니다.

던스탠은 이 방송국에 "우리는 지금 XI를 쓰고 있고, 케빈 그리터트가 감독으로 복귀할 것입니다."라고 말합니다. 그는 이어 "그것은 새로운 할 말이 있는 곳이고, 그것은 화가 났습니다."라고 말합니다

작년의 쏘우 X는 원작과 첫 번째 속편 사이를 교묘하게 배경으로 한 속편을 위해 직쏘(토빈 벨)와 아만다(샤우니 스미스)를 모두 데려왔습니다. 이 프랜차이즈의 복귀는 라이온스게이트에게 큰 히트를 쳤고, 전세계 박스 오피스에서 1억 1천 1백만 달러를 벌렸습니다.

Saw XI에 대한 이야기는 아직 없고, Saw X의 사건을 계속할지, 아니면 다시 일정의 다른 지점으로 점프할지에 대해서는 아직 아무 말도 하지 않았습니다. 더 많은 것을 지켜보세요.

마커스 던스턴은 이전에 Saw IV, Saw V, Saw VI 및 Saw 3D를 쓴 프랜차이즈의 오랜 주력입니다. 케빈 그루트는 Saw VI, Saw 3D 및 Saw X를 감독했습니다.

https://bloody-disgusting.com/movie/3815735/saw-xi-will-be-an-angry-film-with-something-new-to-s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