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슨 아이작,심리 호러 스릴러 <빅토리안 사이코>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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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슨 아이작이 마이카 먼로,토마신 맥켄지와 함께 심리 호러 스릴러 <빅토리안 사이코>에 출연한다고 데드라인이 단독으로 전했습니다.
이 영화에서 그는 젊고 괴짜인 가정교사 위니프레드 노티를 고용하는 영지 소유주 파운즈 역을 맡습니다.
재커리 위건이 버지니아 페이토의 소설에 기초해 연출합니다.
이 영화는 노티가 외딴 고딕 양식의 저택 앙소르 하우스에 도착하면서 시작합니다. 노티는 아이들에게 식사 예절을 가르치고 가족의 역사를 교육하는 등 자신의 사이코패스적 성향을 숨기고 있습니다. 위니프레드가 앙소르 하우스 생활에 적응해 나가면서 직원들이 불가사의하게 사라지기 시작하고 영지 소유주들은 새 가정교사에게 무슨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닌지 의아해지기 시작합니다.
댄 케이건,세바스티안 레이보드가 제작하고 닉 슈마커,바드 도로스,페이토가 기획합니다.
이 영화는 올 8월 제작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출연진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