맷 섀크먼 감독, ‘판타스틱 포: 퍼스트 스텝스’에 대한 영감을 어떻게 얻었는지 언급

감독 맷 섀크먼이 ‘판타스틱 포: 퍼스트 스텝스’에 대한 영감을 어떻게 얻었는지 밝혔다.

“저는 다른 영화들을 참고하기보다는, 만화 원작 자체를 보고 있어요. 저는 엄청난 만화책 팬입니다. 어릴 적부터 판타스틱 포의 열렬한 팬이었어요. 그래서 잭 커비, 스탠 리, 존 번 시절부터 시작해, 당연히 조너선 히크먼, 마크 웨이드, 그리고 최근 라이언 노스가 하고 있는 작업까지 쭉 따라가고 있죠. 제게 이 캐릭터들이 누구인가, 그리고 어떻게 하면 그들을 가장 잘 구현할 수 있을지를 고민하고 있고, 그게 바로 제가 이 작업을 시작한 방식이며 우리가 접근해온 방식입니다.”

(출처: https://inverse.com/entertainment/matt-shakman-monarch-legacy-of-monsters-godzill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