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 나서는 마블, 아이언하트 배우 없이 [아머 워즈] 찍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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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마블 전문 서브레딧 '마블스튜디오스포일러'에 따르면 워머신/제임스 로디(돈 치들)를 중심으로 한 영화 '아머워즈'는 2025년 영국에서 촬영이 시작된다. 당초 언급됐던 도미니크 손과 월튼 고긴스는 함께하지 않는다.
'아머워즈'는 아이언맨/토니 스타크(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의 사이드킥인 워머신을 주인공으로 하는 작품으로, 지난 2020년 12월 제작 계획이 처음 공개됐다.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로 제작될 예정이었으나 마블 측은 드라마보단 영화가 더 효율적으로 메시지를 전달할 것이라 판단, 영화로 방향을 틀고 촬영 계획을 세우고 있다.
'아머워즈'에는 마블 팬들 사이에서 호불호 갈리는 평가를 받고 있는 '아이언하트' 도미니크 손도 캐스팅돼 비판을 받기도 했으나, 케빈 파이기가 다시 프로덕션을 전두지휘하며 최종적으로 하차하게 됐다.
https://www.tvdaily.co.kr/read.php3?aid=17139358711708614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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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한없이 가볍고 의미없는 월튼 고긴스의 캐릭터를 다시 출연시키려고 했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헛웃음이 나옵니다. 로디 레트콘도 제발 매끄럽게 다시 풀었으면 좋겠네요....ㅠㅠ
18:44
24.04.24.
2등 잘 좀 진로 수정했으면 하네요.
19:12
24.04.24.
3등 뭐 정 안 되면 멀티버스 핑계로 우주 바꾸면 그만이니까요 ㅋ
19:26
24.04.24.
단순히 배우의 하차로 마무리될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아이언하트라는 존재를 어떻게 해야할지 참
11:18
24.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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