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들 어떻게 살 것인가> 중국 프리미어 상영회를 축하하는 팬아트(feat.스즈키 토시오)

<그대들 어떻게 살 것인가> 가 3월 28일 중국에서 처음 상영됩니다. 이날은 연로한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 대신 스즈키 토시오 지브리스튜디오 대표가 중국을 방문하여 실시간 인터뷰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인터뷰어는 주인공 마히토의 중국어 성우를 맡은 배우 류하오란(刘昊然, 류호연)입니다.

이 행사에 맞춰 중국의 일러스트레이터 不木也不又가 그린 팬아트입니다.

"지브리, 토시오 선생님, 중국방문을 환영합니다"란 글을 남겼습니다. 

<그대들 어떻게 살 것인가> 공식웨이보측은 이 웨이보를 다시 옮겨오면서 "마음이 따뜻해진다"며 "세 사람의 초심과 꿈이 담긴 여행가방이 아무리 커도 우리는 사랑으로 가득 채울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그대들 어떻게 살 것인가> 첫 상영회가 잘 되길 기원합니다.

자료출처: <그대들 어떻게 살 것인가> 공식웨이보 https://weibo.com/u/79080564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