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경 근황(24.03.27)
손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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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7일 양자경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손자 막심(Maxime)과 함께 있는 사진을 올리며 손주사랑을 과시했습니다.
막심은 양자경 남편 장 토드의 아들 니콜라 토드 부부의 아들로 올해 1월에 태어났습니다.
양자경은 "사랑스러운 녀석(Loving it 😍😘😘😘💖✨)"이라거나, "손자 막심과 그의 멋진 부모들과 함께 해서 너무 행복하다(So happy to be with grandson Maxime and his wonderful parents 🥰)"면서 하트 가득한 글을 남겼습니다.
사진출처: 양자경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michelleyeoh_offici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