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림 7' – 메이슨 구딩 복귀 여부

스크림 7에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는 아직 알 수 없지만, 영화 프랜차이즈의 가까운 미래는 분명히 지금 이 순간 균형에 걸려 있습니다.

멜리사 바레라(Melissa Barrera)와 제나 오르테가(Jenna Ortega)는 더 이상 주연을 맡지 않고 크리스토퍼 랜던(Christopher Landon)은 더 이상 감독을 맡지 않는 반면, 네브 캠벨(Neve Campbell)은 돌아올 "적절한 상황"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바레라, 오르테가, 자스민 사보이 브라운 & 메이슨 구딩 등 '코어 4'는 이제 그만이라고 해도 무방하지만, 스크림 7에서 '코어 2'(사보이 브라운 & 구딩)가 돌아올까요?

이번 주 버라이어티와의 인터뷰에서 제이미 케네디(Jamie Kennedy)의 랜디 믹스(Randy Meeks)의 조카 채드 믹스-마틴(Chad Meeks-Martin) 역을 맡은 메이슨 구딩(Mason Gooding)은 프랜차이즈의 미래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나눴습니다.

구딩은 "만약 돈을 벌 수 있다면 그들은 돈을 벌 것이라고 장담합니다."라고 말합니다. "큰 결정을 내리는 사람들의 의견을 듣기 위해 기다리는 것들 중 하나입니다."

다시 말해, 구딩은 불과 몇 달 전 Jasmin Savoy Brown이 했던 비슷한 언급을 되풀이하는 Scream 7에 대해 아직 연락을 받지 못한 것처럼 들립니다.

사보이 브라운(Yellowjackets, Scream)은 ET에게 "전화가 오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스파이글래스에게 그들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묻고 싶다면,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전화가 오지 않았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스크림 7을 배우면서 좀 더 지켜봐 주세요. 이 영화는 스타가 없을 뿐만 아니라 감독이 없기 때문에 이 영화가 감동을 받으려면 많은 것이 모여야 할 것입니다.

제임스 밴더빌트와 가이 버식이 대본을 쓰기 위해 아직 탑승 중이라고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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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loody-disgusting.com/movie/3803079/scream-7-franchise-star-mason-gooding-shares-his-thoughts-on-whether-or-not-itll-happ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