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더 유 어 베드]
판자
498 0 0
포스터 만 보고 이영화를 보았는데..
사디즘 + 페티쉬 + 스토커 + 내로남불 을 믹스해 놓았다.
연출은 일본의 사부 감독이 맡았고 한국 배우들이 출연했는데.. 여주를 맡은 이윤우 배우 쉽지않은 연기를 펼쳤지만 내용이 여성관객들에게 정신적인 불편함을 많이 줄듯하다.
댓글 0
댓글 쓰기추천+댓글을 달면 포인트가 더 올라갑니다
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자세한 익무 규칙은 여길 클릭하세요
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자세한 익무 규칙은 여길 클릭하세요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