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s What’s Inside’ – 넷플릭스, 선댄스 공포 영화 1,700만 달러에 구입

선댄스에서 막 개봉한 넷플릭스(Netflix)는 전 세계적으로 공포 영화 '잇츠 왓츠 인사이드(It's What's Inside)'에 대한 권리를 얻기 위해 수표책을 펴서 무려 1,700만 달러를 쏟아 부었습니다.

이 소식은 오늘 오후 데드라인에 의해 처음 보도되었습니다.

감독 그레그 자딘의 'It’s What’s Inside'에서 "결혼 전 파티는 소원해진 친구가 의문의 여행 가방을 들고 나타날 때 실존적 악몽으로 내려갑니다."

브리타니 오그레이디, 제임스 모로시니, 알리시아 데브남-캐리, 개빈 레더우드, 레이나 하데스티, 니나 블룸가든 등이 장르불문 영화에 출연합니다.

매건 나바로(Meagan Navarro)는 BD에 대한 선댄스 리뷰에서 "불손한 음색과 자딘의 시각적인 눈은 매듭이 엉키기 쉽지만 매우 즐거운 시간을 보장합니다."라고 썼습니다

"그 감독은 많은 중심 연주자들이 좌절감을 느끼더라도, 여러분을 현혹시키고 얽히고설킨 심연으로 더 끌어들이는 생동감 있고 눈길을 끄는 특징을 확실히 하기 위해 그의 뮤직비디오 배경에서 꺼냅니다."라고 매건은 계속합니다. "그래도, '내부에 있는 것'은 순수한 재미입니다. 게다가, 그것은 극도로 재미있습니다. 자딘은 우리의 오락을 위해 그들의 자주 그리고 의도적으로 참을 수 없는 캐릭터들을 정신 이상의 지점을 지나치도록 기꺼이 밀어주는 앙상블을 구성합니다. 그 측면에서, 자딘의 데뷔는 놀라운 성공입니다. 그것은 여러분의 관심을 요구하는 뒤틀린 퍼즐 상자입니다."

매건은 "모든 작품이 완전히 합쳐진 것은 아니지만, 자딘의 야심찬 데뷔는 창조적인 설정과 봉커스 재미에 대한 헌신으로 쉽게 독실한 추종자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https://bloody-disgusting.com/movie/3796968/its-whats-inside-netflix-just-bought-sundance-horror-movie-for-17-mill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