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폴레옹>, <본 투 플라이>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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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레옹은 짧지 않은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시간이 훅 가더라고요!
역시나 볼거리도 풍성하고요😊
대신 군데군데 생략된 느낌이 많이 들었습니다😅
이거 보고나니까 빨리 감독판 보고 싶어요ㅋㅋㅋㅋ
본 투 플라이는 주연 왕이보를 좋아하는 친구 따라서 상영회로 보고 왔는데요, 리클라이너관에서 해서 엄청 편하게 보고 왔습니다😆😆
국뽕+신파가 한데 어우러진 영화였는데요..배우 팬들은 좋아할만한 영화였어요😊
덕분에 멋진 굿즈도 받고 왔습니당😁
추천인 5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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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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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즈 뭘 줬나 궁금하네요.^^
19:12
23.12.09.

golgo
투명 티켓이랑 네컷 카드텍 등 이것저것 받았어요😁
19:39
23.12.09.
2등
나폴레옹 ㅠㅠ
19:18
23.12.09.

옥수동돌담길
감독판이 필요합니다ㅋㅋㅋㅠㅠㅠㅠ
19:39
23.12.09.

왕이보 팬이 많네요 🥰
19:19
23.12.09.

kmovielove
👍👍👍
19:39
23.12.09.

스토리가 엉성
뼈만 있지만 부족해서 조립이 덜 된 영화? 그래도 보는 즐거움이 있었던 의상 보는 재미가 ...
뼈만 있지만 부족해서 조립이 덜 된 영화? 그래도 보는 즐거움이 있었던 의상 보는 재미가 ...
21:27
23.12.09.

MaxVonSydow
말씀 공감합니다
그래서 감독판이 더 절실한..!
미술이나 의상은 정말 좋더라고요👍
그래서 감독판이 더 절실한..!
미술이나 의상은 정말 좋더라고요👍
22:29
23.12.09.

본투 플라이는 선입견 빼고 보기도 힘들더라고요 , 보다 말았습니다...
21:40
23.12.09.

왕정문
이해합니다ㅠ
뭔가 연출 과욕도 넘친 거 같고요..전 배우 보는 걸로 만족했어요😅
뭔가 연출 과욕도 넘친 거 같고요..전 배우 보는 걸로 만족했어요😅
22:31
23.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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