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량: 죽음의 바다' 해군 시사회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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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입니다. 위 사진은 전작 <한산: 용의 출현> 개봉 때 독도함에서 진행한 시사회 모습.
올겨울 최고의 쾌감으로 극장가를 압도할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가 한파를 뚫고 기세 있게 무대인사를 시작한다.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 팀은 오는 12월 15일(금) 서해 수호의 핵심 평택 해군 제2함대에서 해군 장병을 대상으로 한 시사회를 진행한다.
지난 <한산: 용의 출현> 당시 해군 함정 독도함 함상에서 시사회를 개최한 이후 다시 한번 대한민국 해군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응원하는 마음으로 진행 결정 됐다. <노량: 죽음의 바다> 해군 장병 특별 시사회는 국민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대한민국 해군 2함대 장병들이 충무공의 호국정신을 다시 한 번 되새기는 뜻 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뜻깊은 시사회 자리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