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봄 vs. 범죄도시3
ivuque
6292 11 12
초반의 엄청난 기세 범죄도시3 vs. 2주차 역주행 서울의 봄
단위는 관객수입니다.
<일별 흥행>
<누적 흥행>
추천인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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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찐빵 -
병강헌호 -
영평동 -
뿌니사랑 -
다크맨 -
클로니 -
카란 -
옥수동돌담길 -
난노 -
사보타주 -
golgo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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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자세한 익무 규칙은 여길 클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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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22:31
23.12.03.
golgo
3주차가 되면 상당히 많이 따라잡을 것 같네요 ㅎ
22:36
23.12.03.
2등
범도3 천만은 기현상 같았죠. 서울의봄이 올해 진정한 승자가 되지 않을까요
23:09
23.12.03.
3등
오늘부터 범도3 따라잡나요?
23:18
23.12.03.
서울의 봄 화이팅!
23:20
23.12.03.
사실 범죄도시3가 천만 간거는 솔직히 좀 신기하긴 해요
23:29
23.12.03.
서울의 봄이 천만을 간다는 가정하에...
범죄도시3가 가장 정석적인 천만 영화라면 서울의 봄은 가장 이상적인 천만 영화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범죄도시3가 가장 정석적인 천만 영화라면 서울의 봄은 가장 이상적인 천만 영화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00:04
23.12.04.
영화에도른자
저도 초반 기대치에 의해 흥행하는 영화보다 검증된 역주행 또는 장기흥행에 의해 흥행하는 영화가 더 좋네요.
00:19
23.12.04.
이번주도 열기를 이어가길!
07:36
23.12.04.
서울의 봄 같은 대작과 B급 영화도 안되는 범죄도시 3을 비교하는게 참 부끄러운 일이죠. 제발 1000만 가길 기도하고 기원합니다!!!
07:54
23.12.04.
얼른 파란 그래프 뚫고 지나가길!!
11:04
23.12.04.
솔직히 손익분기점 넘은김에 천만도 가능했으면 좋겠네요!
11:32
23.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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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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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도시가 역시 엄청났네요. 초반 기세가...
서울의 봄이 서서히 따라잡는 것도 인상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