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란 감독의 최애 ‘맨 오브 스틸’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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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opher Nolan reveals his favorite Zack Snyder scene:
“The moment in Man of Steel where Kevin Costner tells young Clark that whatever his origin, he’s still his son puts a lump in my throat every time. Zack is best known for his facility with iconic image making, but his casting instincts are second to none.”
(Via: view.email.hollywoodreporter.com/?qs=97b3ca3cc4…)
크리스토퍼 놀란은 그가 가장 좋아하는 잭 스나이더 장면을 공개한다:
"맨 오브 스틸에서 케빈 코스트너가 어린 클락에게 그의 오리진이 무엇이든 간에, 그는 여전히 그의 아들이라고 말하는 순간은 매번 목이 메인다. 잭은 상징적인 이미지 메이킹을 하는 시설로 가장 잘 알려져 있지만, 그의 캐스팅 본능은 그 어느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다."
Neo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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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장면 좋았죠.
08:35
23.12.02.
2등
장면 떠오릅니다.
09:10
23.12.02.

그 장면 정말 좋았습니다ㅠ
그냥 아빠 아들로 있으면 안되냐고ㅠㅠ
그냥 아빠 아들로 있으면 안되냐고ㅠㅠ
09:18
23.12.02.
그리고 토네이도 사건에서 클락이랑 아빠가 차안에서 논쟁으로 크게 싸우고 난 다음 토네이도 앞에서 아빠가 클락 켄트보고 오지말라고 손짓하며 자연스럽게 바람과 함께 사라질 때 클락이 아빠!! 라고 외칠 때 ㅠㅠ
14:07
23.12.02.
이 장면이죠 ㅠㅠ 3분 부터....
14:12
23.12.02.

케빈 코스트너 연기가 정말 좋았어요 ㅠㅠ
14:45
23.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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