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봄] 홍길동전...
다솜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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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을 전두환이라 부르지 못하고, 노태우를 노태우라 부르지 못하니까느.
농담이고 ^^;
이미 다 아는 이야기임에도 처음부터 끝까지 한순간도 긴장을 풀 수가 없네요.
반역자 그놈들에 대한 분노를 만게이지로 다시 채우는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