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울트라맨' 로튼토마토 탑 크리틱 리뷰

https://www.rottentomatoes.com/m/shin_ultraman

일본 특촬물이 원작인데, 해외 비평가들 반응도 꽤 좋은 편이네요. 탑 크리틱만 옮겼고, 녹색은 썩은 토마토. 오역 있을 수 있습니다.

데이비드 스트래튼 - The Australian
히구치 신지 감독은 익숙한 요소로 판에 박힌 연출을 하며, 이런 종류의 것을 열렬히 사랑하는 팬들을 위한 영화다. 2/5

윌리엄 비비아니 - TheWrap
윙크하는 자의식 같은 것은 없고, 의상의 이음새나 살짝 보이는 와이어를 디지털로 재현하지도 않았다. 그저 오리지널 시리즈가 컬러풀하고, 상상력 있고, 야심적으로 나름의 미학을 가지고 있었다는 사실에 대한 존중이 있을 뿐이다.

호아이트란 부이 - Inverse
광적인 스타일에 약간 지칠 수도 있고, 감정적 비트가 약간 공허할 수도 있지만, 맙소사, 정말 대담하다. 

사라 제인 - Austin Chronicle
장대한 엉덩이 차기를 보러 와서, 대형 몬스터가 거대 금속 인간과 싸우는 우스꽝스러움을 즐겨라. 4.5/5

리처드 카이퍼스 - Variety
농담조이지만 결코 유치하지 않은 <신 울트라맨>은 슈퍼히어로 시리즈를 현대에 맞게 리부트하는 방법에 대한 구체적인 사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