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봄] 스포(O)
판자
2971 3 4
국가를 지키라고 총을 쥐어 주었건만 총구를 국가로 돌린 군인도 인간도 아닌놈들의 이야기를 보았는데..정말 분노가 치밀정도 로 배우들의소름 돋는 연기로 잘 살려 주었다.
역사는 항상 아닐하게 방심하면 반복되는 듯하다.영화를 보고나서 다시한번 느끼지만 권력이란 참으로 무섭다.
개봉하면 꼭 보시길 적극 추천합니다!!
추천인 3
댓글 4
댓글 쓰기추천+댓글을 달면 포인트가 더 올라갑니다
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자세한 익무 규칙은 여길 클릭하세요
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자세한 익무 규칙은 여길 클릭하세요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개봉하면 또 보러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