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봄] 스포(O)
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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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를 지키라고 총을 쥐어 주었건만 총구를 국가로 돌린 군인도 인간도 아닌놈들의 이야기를 보았는데..정말 분노가 치밀정도 로 배우들의소름 돋는 연기로 잘 살려 주었다.
역사는 항상 아닐하게 방심하면 반복되는 듯하다.영화를 보고나서 다시한번 느끼지만 권력이란 참으로 무섭다.
개봉하면 꼭 보시길 적극 추천합니다!!
추천인 3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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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하면 또 보러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