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우 X' 해외 호평 반응 - 시리즈 중 최고 수준

토탈필름 사이트에서 정리한 <쏘우 X> 해외 트위터 반응 모음입니다.

https://www.gamesradar.com/saw-x-first-reactions-positive-tobin-bell-jigsaw-killer

쏘우 시리즈 팬들은 기대해볼만하겠네요.

https://twitter.com/ShowbizSimon/status/1706783183298347058
사이먼 톰슨 - 포브스 기자
<쏘우 X>는 쏘우 프랜차이즈에서 최고 중 하나다. 존 크레이머(직쏘)를 이전보다 더 이야기의 중심에 내세운 게 훌륭하게 작동하고. (배우) 토빈 벨이 죽여준다. 아만다의 귀환도 훌륭하게 연출됐다. 트랩은 구조가 꽤 단순할 때도 최고 수준이며. 거기에 스토리가 👍👍이다.

https://twitter.com/sirendeathcult/status/1706876809563025792
반나 테일러 – 팽고리아 소속
쏘우 프랜차이즈 중 가장 잘 만든 영화 중 하나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훌륭한 쏘우 영화를 만드는 핵심 요소를 하나도 놓치지 않고, 예상보다도 더 감성적인 이야기를 전달한다. 아, 그리고 정말 재밌었다.

https://twitter.com/shannon_mcgrew/status/1706773390768660499
Shannabelle Come Home
시리즈 중에서 최고의 작품 중 하나. 1편의 본질을 되살리는 동시에 관객들이 크레이머를 더 깊이 이해할 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트랩들이 완벽하다.

https://twitter.com/BurowPatrick/status/1706989595769065927
Patrick Burow
시리즈의 영광스런 복귀작이다. 트랩은 완벽하고, 존(크레이머)의 아주 다른 면모를 볼 수 있다. 깊고, 감정적이고, 잔인하고, 오리지널 쏘우처럼 느껴진다. 또한 찰리 클라우저의 음악이 끝내준다!

https://twitter.com/ian_sandwell/status/1706966176922800381
이안 샌드웰 - 디지털 스파이 영화 에디터
과거로 돌아간 <쏘우 X>는 프랜차이즈에 새로운 피를 불어넣었다. 팬들이 원하는 것(대부분 움찔하게 만드는 잔혹한 트랩들)을 제공하는데, 기존의 쏘우 영화와는 다른 새로운 시도도 한다. 시도가 모두 성공한 건 아니지만, 역대 가장 강력한 속편이다.

https://twitter.com/alanfrightfest/status/1706974529052877040
앨런 존스 – 평론가/작가
<쏘우 X>는 완전 훌륭하고, 반전이 많고, 무지 잔인하고, 토빈 벨은 최고다.

https://twitter.com/ratedPDG/status/1706883882715636199
피터 그레이 – The AU Review 소속 호주 평론가
처음에는 기존의 익숙한 것과 다른 구조로 진행되는 <쏘우 X>는 크레이머(직쏘)의 절망 속으로 빠져들면서 인간적인 요소를 더 많이 주입한다. 하지만 결국에는 우리가 기대하는 피비린내 나는 학살과 함께 몸을 움찔하게 만드는 트릭, 위험한 함정이 등장하니 걱정 마라. 무지 재밌다!

https://twitter.com/HollywoodHandle/status/1706859085159698757
The Hollywood Handle
그들이 돌아왔다! <쏘우 X>는 손쉽게 프랜차이즈 최고작 중 하나로 꼽을 만하다. 역겹고 창의적이고 훌륭하다. 첫 번째 영화가 가졌던 독창성을 되살렸다. 출연진도 최고의 장점 중 하나. 더 많이 만들어라.

https://twitter.com/chriskillian/status/1706855174541586529
크리스 킬리언
섬뜩하고, 차마 눈 뜨고 보기 힘들지만, 지난 15년 사이에 본 최고의 <쏘우> 속편이다. 1, 2편 사이에 완벽하게 끼어들고, 이전에 못봤던 직쏘의 면모를 보여주기에, 쏘우 팬들은 좋아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