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우 X> 제작자, "사실상 <쏘우> 2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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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우> 시리즈 최신작은 <쏘우> 1편과 바로 이어진다.
프로듀서 오렌 쿨스에 따르면 <쏘우 X>는 <쏘우> 1편 이후 “몇 주 뒤에 벌어지는 이야기”라고 한다.
“저희들 생각에 이 영화는 정말로 <쏘우> 2편입니다”라고 쿨스는 Bloody Disgusting을 통해 말했다.
제임스 완 감독의 <쏘우> 1편에 이어서 <쏘우 X>는 기적적인 암 치료법에 희망을 걸고 위험하고 실험적인 의료 시술을 받기 위해 멕시코로 가는, 병들고 절망적인 존 크레이머(토빈 벨)을 따라간다.
불행히도 그 시설은 약하고 취약한 사람들에게서 돈을 갈취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사기꾼들에 의해 운영되고 있었다. 존은 직쏘 모드로 완전 변신, 직쏘의 트랩에서 살아남아 존의 제자가 된 아만다(쇼니 스미스)의 도움을 받아, 사기꾼들이 대가를 치르게 만든다.
2005년에 개봉한 <쏘우 2>에서는 아만다가 전과자 무리를 이끌고, 단 2시간 만에 그들을 죽이는 신경작용제의 해독제를 구하기 위해 일련의 함정을 통과하는 모습을 그렸다. <쏘우> 시리즈에서 직쏘의 함정에서 벗어난 다른 희생자들도 있었지만, 아만다는 존이 특별히 아꼈던 캐릭터다. 그들이 한 팀이 되어 지옥을 재현할 모습이 기대된다.(그리고 시리즈 중 가장 끔찍한 함정들이 될 지도 모른다)
피터 골드핑거(직쏘, 스파이럴)와 조쉬 스톨버그의 각본을 바탕으로 케빈 그루터트(<쏘우: 여섯 번의 기회>, <쏘우 3D>)가 감독하며, <쏘우> 시리즈는 이것이 끝이 아닐 것이다.
(출처: 토탈 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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