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부작 이내 한국 드라마 제작비 TOP 10
10.알함브라 궁전의 추억(tvN, 16부작)
220억 원
* 최고 시청률 10.0%
9.택배기사(넷플릭스, 6부작)
250억 원
* 28일 간 8,000만 시간 시청
8.오징어 게임 시즌 1(넷플릭스, 9부작)
253억 원
* 28일 간 시청시간 16.5억 시간, 1.42억 가구 시청(모두 역대 1위 기록)
7.스위트홈 시즌 1(넷플릭스, 10부작)
300억 원
* 28일 간 2200만 가구 시청
6.더 킹 영원의 군주(SBS, 16부작)
320억 원
* 최고 시청률 11.6%
5.수리남(넷플릭스, 6부작)
350억 원
* 28일 간 시청 시간 1.28억 시간
4.미스터 선샤인(tvN, 24부작)
430억 원
* 최고 시청률 18.1%
3.아스달 연대기(tvN, 18부작)
540억 원
* 최고 시청률 7.7%
2.태왕사신기(MBC, 24부작)
550억 원
(세트장 제작비 포함 시 1,000억 원)
* 최고 시청률 35.7%
1.무빙(디즈니 +, 20부작)
650억 원
* 디즈니 코리아 사상 최대 흥행작
+ 오징어 게임 시즌 2(넷플릭스, ?부작)
1,000억 원 +
* 주연 배우들 개런티 제외 금액
[오징어 게임 시즌 1]은 우승 상금보다 제작비가 적게 들었네요.
여담으로 [고요의 바다]가 정확한 제작비가 공개되지 않았지만 250~300억 원으로 추정됩니다.
추천인 5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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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이번 [아라문의 검]은 좀 괜찮더라구요.


참.... 대단했죠.

뭔가 좀 잘못됐네요
아직 오겜2 는 안나왔으니 제쳐두고,
무빙 공개시에 현존 한국 드라마 제작비 1위는
2007년 MBC '태왕사신기' 550억원이었고,
무빙이 그걸 넘어서 1위가 되었다고 홍보했었습니다.
회차가 많아서 그런지...




물가 따지면 태왕사신기가 제일 쎄지 않나요? 단순 숫자로 비교 어려운거 같아요. 태왕사신기 시절 저 금액이면 지금으로 따지면 거의 오겜2급일꺼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