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에이터 해외 시사하더니 리뷰들 속속 올라오고 있네요

한참 전부터 기대하고 있던 <크리에이터> 해외 시사 이후 리뷰들이 속속 나오고 있네요

원체 로그원 광팬인지라;; 가렛에드워즈 감독에 대한 신뢰가 엄청나게 두텁습니다ㅋㅋ;;

가렛 에드워즈하면 이제 당연 SF가 떠오르는 건 맞지만

어린 아이 모습의 AI가 주인공이라고 해서 굉장히 기대하고 있었거든요

익무에 미리 보고 오신 분들은 기대보다 별로였다고 하시기도 해서 좀 쫄렸는데

해외 리뷰들 보니 다시 기대감 미친듯이 증폭입니다..ㅋㅋ

오늘 낮에 용아맥 열렸길래 바로 예매했네요

듄 찍은 그레이그 프레이저 촬영 감도겡 한스짐머 음감까지 비주얼이랑 사운드만 즐기고 와도

영화값은 했다고 생각될 것 같네요

빨리 용아맥으로 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