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어공주' 관계자, 韓·中 박스오피스 부진에 "실망스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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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현지시간) 할리우드 리포터(THR)는 "'인어공주'는 흑인 배우 할리 베일리를 아리엘 역에 캐스팅 한 것에 대해 인종차별적 반발에 직면했다"고 보도했다.
이어 "중국에서 개봉한 지 10일 만에 360만 달러의 수익을 올렸는데, 이는 디즈니 실사 영화 중 최악의 흥행 수치다. 한국에서는 4일까지 440만 달러를 벌어들이며 심하게 고전하고 있다"며 "박스오피스 분석가들은 '인어공주'가 반발에 직면할 수 있다는 것은 알았지만, 이 정도일 줄은 몰랐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한국과 중국에서 할리 베일리의 캐스팅에 대한 격렬한 반응이 있었다. 부정적인 관객 리뷰가 한국과 중국의 소셜 미디어를 채웠고, 흥행 부진으로 이어졌다"고 덧붙였다. 할리우드 리포터에 따르면, 이러한 결과에 '인어공주' 관계자는 "실망스럽다"고 말했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108&aid=0003157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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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재미 없음 안팔리는거죠 뭐
18:02
23.06.07.
2등 우리는 잘 되는데 왜 너희는 안 되는거냐 인종차별이지? 하면서 내려다보는 느낌
18:04
23.06.07.
Robo_cop
그러게요
18:13
23.06.07.
3등 흥행실패에 대한걸 끝까지 인종차별로 몰고 가는군요
18:06
23.06.07.
일단 '인어공주'는 60만명대에서 끝나는것 같아요.
이전 2015년에 '신데렐라'가 71만명, 2018년 '호두까끼 인형과 4개의 왕국'이 51만명, 2020년 '뮬란'이 22만명의 성적을 낸적이 있는데..
굳이 주인공 할리 베일리 이슈가 아니더라도 영화 완성도나 재미 차이도 있을거고, 한국에서는 알라딘-미녀와 야수처럼 대박 아니면 저조한 성적으로 약간 확 갈리는 부분이 있는것도 있지 않나 싶어요.
이전 2015년에 '신데렐라'가 71만명, 2018년 '호두까끼 인형과 4개의 왕국'이 51만명, 2020년 '뮬란'이 22만명의 성적을 낸적이 있는데..
굳이 주인공 할리 베일리 이슈가 아니더라도 영화 완성도나 재미 차이도 있을거고, 한국에서는 알라딘-미녀와 야수처럼 대박 아니면 저조한 성적으로 약간 확 갈리는 부분이 있는것도 있지 않나 싶어요.
18:22
23.06.07.
근데 한국이 그동안 마블민국이라도해서 해준게 있으면 있지 지들이 뭐 한국에 해준게 있나요 뭐가 실망이란건지
18:29
23.06.07.
아주 한국만 호구죠?? 예전엔 한동안 한국을 개고기 먹는 미개국가로 폄하하더니 알고보면 한국 뿐 아니라 아시아 일부 국가에서 먹고 심지어는 스위스나 프랑스 타히티섬에서도 즐기는 걸 한국만 타겟 삼아 낙인을 찍더니 참 왜이리 한국이 만만할까?!
18:47
23.06.07.
꺼저 안봐 ㅎㅎ
19:25
23.06.07.
지들이 흑인들한테 준 죄가 있어서 저러는걸 왜 오히려 흑인한테 차별당한 아시아인들한테 지랄인지 모르겠어요
그냥 인어공주 가 흑인인것도 이상해서 안본다는데 안본다고 이상하다고 비판한다고 우리나라 를 인종차별 국으로 지정하는 병신같은 소식이네요
그냥 인어공주 가 흑인인것도 이상해서 안본다는데 안본다고 이상하다고 비판한다고 우리나라 를 인종차별 국으로 지정하는 병신같은 소식이네요
19:47
23.06.07.
니들 영화가 실망스러워
00:02
23.06.08.
아니 인종 차별하는데 앞장서는건 백인들이면서 무슨 아시아인들이 인종차별로 영화 안봤다고 선동을 하나.. 어이가 없네요 ㅎㅎㅎ 돈벌이 안되니까 한국 중국이 인종차별로 안봤다네 원작 훼손 하지 말고 그냥 그대로 만들었음 대박 쳤을걸 뻘짓하고 엄한데 화풀이하네? 미국 안에 인종차별이나 먼저 없애고 말해라.
15:29
23.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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