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 전부터 갑론을박 '플래시', 우려 불식시킬 수 있을까 [무비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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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네마콘 2023과 팬시사회 등을 통해 미리 공개된 '플래시'를 향한 반응은 대체로 긍정적이다. "놀란 이후 DC 역대 최고의 영화" "마블을 넘어서는 영화" 등의 극찬을 받으며 대중의 기대를 높이고 있는 것. 다만 에즈라 밀러의 도덕적으로 어긋난 행보들을 문제 삼으며 비판하는 여론도 거세다. 이를 반증이라도 하듯 '플래시'는 호평에도 불구, 현재 영화 평론사이트 로튼토마토에서 73%의 다소 저조한 토마토지수를 기록 중이다.
http://www.tvdaily.co.kr/read.php3?aid=16861207551676559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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