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 크루즈, IMAX 상영 확보 위해 경쟁 스튜디오들에 일정변경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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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m Cruise has reportedly asked rival studios to either give up their screens for ‘MISSION IMPOSSIBLE - DEAD RECKONING: PART 1’ or move their release dates for ‘BARBIE’ and ‘OPPENHEIMER’.
(Source: puck.news/the-tom-cruise…)
보도에 따르면 탐 크루즈는 경쟁 스튜디오들에게 '미션 임파서블 - 데드 레코닝: 파트 1'을 위해 스크린을 포기하거나 '바비' '오펜하이머'의 개봉 날짜를 변경할 것을 요청했습니다.
Neo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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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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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그냥 경쟁하면 되지, 뭔 경쟁사들 보고 뭐라뭐라 하는지...
21:45
23.06.02.
u11rlee
아이맥스 상영기간이 단 일주일뿐이라서 불공평하다믐 이유로 항의 할만하다 봅니다.
23:11
23.06.02.

현지에 있으면서 오펜하이머를 약 3주 가량 빨리 본다는 기쁨도 잠시...미임파를 아맥으로 볼 시간이 일주일 밖에 주어지지 않는다는 점이 정말 슬프네요...
22:13
23.06.02.

사실 파라마운트가 일을 제대로 못한 거죠...코로나 때문에 제작비만 3억불 수준이니 톰 크루즈도 긴장될 거고...
23:45
23.06.02.

한국은 한달 차이로 개봉하니까 차라리 다행이네요..
19:55
23.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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