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영화제, 허문영 위원장 사표 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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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국제영화제(BIFF) 이사회가 허문영 집행위원장의 사표를 수리하고, 남동철 수석 프로그래머 대행 체제로 올해 영화제를 준비하기로 했다.
BIFF 이사회는 2일 4차 이사회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사회에 따르면 먼저 허문영 집행위원장의 사표는 본인의 의사를 존중해 수리키로 했다.
또 올해 영화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남동철 수석 프로그래머 중심의 대행 체제로 영화제를 준비키로 결정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1894707?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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