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크모드
  • 목록
  • 아래로
  • 위로
  • 댓글 15
  • 쓰기
  • 검색

인어공주 전세계 월드와이드 흥행내역...생각보다 꽤 심각한데요?

내숭쟁이
90943 6 15

16855207106320.jpg

 

동북아, 동남아, 유럽, 중남미 지역에서도 상당수 폭망해버림...

 

유럽에서 할리우드 최후의 보루라는 영국에서도 드랍율이 ...

 

 

신고공유스크랩

추천인 6


  • 비둘기야밥먹자꾸꾸
  • ㅇㅅㅇ=응삼이
    ㅇㅅㅇ=응삼이

  • 이성과감성
  • stillmong
    stillmong
  • golgo
    golgo

  • Rec

댓글 15

댓글 쓰기
추천+댓글을 달면 포인트가 더 올라갑니다
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자세한 익무 규칙은 여길 클릭하세요
1등
5억 달러도 힘들 수 있다는 의견도 나오던데....
18:26
23.05.31.
profile image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빅마켓은 흥행실패의 분위기이긴 한데
그래도.... 알라딘과 비교는 좀.....
새로 삽입한 노래까지 제대로 히트한 작품이거니의
코로나 직전 전세계 영화산업 최대로 잘 되던 때인데...

 

그리고 비슷한 내용을 연달아 세 개나 올리시는 이유가 궁금하네요...

세 게시물 합쳐서 하나로 올리면 더 깔끔할 수도 있는데

19:32
23.05.31.
클랜시
이분 보시면 계속 인어공주 비판글마다 보이시는데

작성자분 글 내용이 틀린게 있는것도 아니고

왜 계속 시비성 댓글을 작성하시는지 모르겠네요
02:55
23.06.01.
profile image
긴가민가

틀린 게 없다니요, 저 표 자체가 엉터리인 걸요.
우선 처음 댓글에 쓴 대로 코로나 이전 영화와 비교하는 게 공정한가에 대한 건 차치하고서라도
저 표의 b열은 알라딘. c열은 인어공주의 첫주 성적입니다. 그런데 f에선 등락폭이라고 쓰고
c-b/b의 함수를 사용했어요... 대체 이게 무슨 의미를 가진 데이터랍니까?

(막판에 '환산할 경우'라고 들어간 숫자는 대체 뭘까요? 7백억 달러란 수치를 대체 왜 저기에 넣은 건지

저도 모르겠지만... 그 정도 액수면 원화로 70조인데..... 작은 나라하나 거덜낼 숫자가?)
그나마도 제대로 만들려면 f열 제목은 '첫주흥행차이'정도가 되어야 하고 수식은 b-c 정도여야 맞죠.
저런 식으로 데이터 만들어서 학교나 회사에서 보고서 쓰면 욕먹어요...

문제가 있는 데이터를 객관적인 것처럼 쓴 데다가 유사주제로 연달아 세 개의 게시물을 올렸습니다.

그걸 지적하는 게 시비일까요?

04:39
23.06.01.
클랜시

지금 코로나 끝난지가 언제인데 아직까지도 코로나 얘기를... 누가보면 2020년 초에 인어공주 개봉한줄 알겠네요

 

인어공주 메모리얼 데이때는 5위로 알라딘보다 높게 출발하지 않았습니까 그런데 막상 갈수록 월드와이드에서 흥행 실패하고 미국에서도 드랍율이 높아진 상황인거죠

 

저 데이터가 오류가 있는건 맞지만 지금 인어공주 흥행이 기대이하인건 팩트 아닙니까

 

Internet_20230601_180423_1.jpeg

Internet_20230601_180423_2.jpeg

Internet_20230601_180423_3.jpeg

Internet_20230601_180423_4.jpeg

 

미국에서도 슬슬 "흥행 실패(Flop)"라는 표현이 등장하기 시작하고 '올해 디즈니의 최대 실패'라는 헤드라인까지 뜨고있네요

 

회원님이 인어공주를 좋게 보시면 다행인데 실패하고 있다는 글마다 이러시는건 좀 곤란하죠

 

이 글은 그렇다치고 나머지 2개 글들은 문제없어 보이는데 스토킹 하시는것도 아니고 계속 연달아 그러시는건 제3자가 봤을때 인어공주 흥행이 부진하는걸 인정하기싫어 공격하는걸로 밖에는 안보이네요

 

 

18:07
23.06.01.
profile image
긴가민가

나머지 2개 글들이 문제가 있고 없고를 따지자는 게 아니라 같은 주제의 글을 연달아 셋으로 나눠 올렸다는 거죠. 이곳엔 딱히 그런 규정이 없지만 다른 곳에선 '도배' 행위로 지적받을 일이라는 거 인정하시죠?
그리고 코로나가 언제 끝나고 자시고 무슨 상관입니까? 코로나 이전과 이후 극장 상황이 전세계 적으로 많이 달라졌다는 얘기인데... 자, 처음 글로 가보자고요. 알라딘은 '흑인 지니'가 등장했지만 이렇게 잘 됐었는데 인어공주는 망했네?라는 거 아닙니까. 굳이 따져보자면 말이죠. 이 논리는 자칫 영화의 완성도나 또는 시장 상황에 관계 없이 오로지 '블랙워싱'만으로 상황을 단순화할 위험이 존재합니다. 그러면서 만들어다 붙인 표는 그런 오해를 부추기기 좋은 형태로 가공되어 있었고요.

게다가 해당 게시자는 이번만이 아니라 오래전부터 관련 이슈에 대해 부정적 게시물을 꾸준히 올리던 사람이더군요.


제가 인어공주를 좋게 보던말던 상관 없는 일이죠(제 리뷰를 보시긴 하셨나요? 전 영화의 완성도 자체에 대해선 부정적 견해에 가까운 리뷰를 했고 영화의 흥행이 저조하다면 캐스팅 이슈만큼 영화의 완성도 부분이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스토킹'이라고 하셨나요? 전 제가 보기에 문제가 있는 의견에 대해 합당한 논거를 제시하여 반박해왔습니다.
게시판 규칙에 어긋나지 않는 선에서요 그런데 자신과 생각 다르다고 당신은 대뜸 사람을 범죄자로 몰고가시려는 겁니까?

(이건 이미 규칙위반이죠)

제가 '연달아' 그랬다는 건 뭘 두고 하시는 말인가요? 해당 게시자가 올렸던 3연속 게시물에 댓글 단 거요?

그거 저는 같은 사람이 올린 줄 모르고 달았던 겁니다. 달다보니까 이상해서 다시 보니 같은 사람이었고

그래서 마지막 글인 이 게시물에 그 부분을 지적하는 댓글을 달았던 것이고요.


공격은 님이 하고 계신데요? 사과하시죠.

20:24
23.06.01.
클랜시

글쎄요 한 페이지에 같은 제목에 같은 내용을 지속적으로 같은 글만 복붙하면 모르겠지만 1개가 알라딘 2개가 인어공주로 도배로 하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심지어 글 1개는 운영진이 이를 토대로 다른 글까지 작성했는데 운영진 피드백이 있으면 모를까 이 사례로는 도배인지 잘 모르겠네요

그리고 지금 회원님이 말씀하시는 알라딘 경우는 뭘 의미하시는지 모르겠는데 이 작성자 2번째글 말씀하시는 건가요? 제가 기억하기로 윌스미스 지니같은 경우는 어차피 지니가 극중에서 파란색으로 나오고 로빈 윌리엄스 느낌이 안나서 뭐라하는 말이 많았지 흑인이라서 까는 경우는 별로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어찌되었건 비판은 많았는데 막상 영화가 잘 나와서 결국 흥행 성공했잖습니까 그리고 원본내용보니 인종에 관련없이 영화만 잘 만들면 성공한다는 말이 있던데 이 말 자체는 틀리지 않죠

그리고 회원님 논리도 좀 앞뒤가 안 맞다고 생각하는게

이 분 말은 우리나라에서 인어공주영화가 별로고 우리나라에서 부진하니 우리나라를 인종차별로 모는 사람들이 많아서 인종관계없이 잘 만들면 호평받지않냐며 왜 우리나라를 인종차별 국가로 몰아가는지에 대해 비판하는것 같은데

인종에 관련없이 영화만 잘 만들면 성공한다는 말이 어째서 완성도나 또는 시장 상황에 관계 없이 오로지 '블랙워싱'으로 상황을 단순화한다라는 결론으로 귀결되는지 모르겠네요 혹시 그 이전에 이 분이 인어공주가 흑인이라 망했다는 글을 쓰신적이 있으신가요? 그러면 회원님 반응도 이해가 가는데 그렇지 않다면 좀 납득하기 어려운 주장이네요

그리고 코로나가 상관이 아니라뇨...그렇게 따지면 스파이더맨 노웨이홈,탑건,아바타2 그리고 지금 겨울왕국을 제치고 역대 애니메이션 영화 2위로 흥행하고있는 슈퍼마리오 이런것들은 다 어떻게 설명 하시겠습니까?

끝나봐야 더 정확하게 얘기할수 있지만 결국 인어공주는 코로나 이런거 상관없이 캐스팅,영화내용,캐릭터 등등 그 영화에 대해 평가받은 만큼의 성적을 받고 있는거라고 생각합니다 소비자들 돈은 정직하기 마련이니깐요

마지막으로 저는 여기 가입한지 얼마 안되었는데도 인어공주로 논란이 되는 글에 항상 회원님이 계셔서 하는 말이었습니다.


회원님이 인어공주를 좋게 봐서 제가 뭐라한다 이게 아니라요 회원님이 좋게 보셨건 아니건 회원님 생각인데 제가 어떻게 그 부분을 막거나 바꿀수 있겠습니까

그리고 스토킹이라는 말은 회원님께서 아니라고 하시고 제가 오해한것같아 그 부분은 취소하고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22:21
23.06.01.
profile image
긴가민가

사과하신 부분, 오해하셨던 거로 받아들이겠습니다.

인어공주를 알라딘 흥행과의 비교와 해석 부분은 제대로 설명하려면 너무 길어질 것 같고. 더불어 게시판 규칙에 어긋나는 방향까지 건드려야 하기에 그냥 서로 원글을 해석하는 방향이 다르다는 정도로 해두겠습니다.

코로나 기간을 거치며 전세계 극장은 큰 변화를 겪었습니다. 시장의 판이 달라졌다고 볼 수도 있고 해석에 따라선 기존에 변화하던 방향이 가속했다고 볼 수도 있겠지요. 그래도 성공할 영화는 성공하지 않았느냐고 꼽으신 작품들은 매우 '이례적'인 경우입니다. 노웨이홈의 흥행은 최근 죽쓰는 마블 프랜차이즈에서도 튀는 결과였고(캐릭터의 인기와 더불어 멀티버스의 절묘한 활용 덕분이었죠) 탑건2는 탐크루즈 경력의 정점이란 평가와 함께 '극장에서 영화보는 행위'를 상기시킨 작품입니다. 아바타는... 제임스 카메론 영화의 흥행은 어느 시점부턴 기존 상식을 파괴하는 수치들입니다. 이들 작품의 흥행을 개별로 분석하는 건 의미있지만 전체시장을 분석/예측하는 자료로 쓰면 무의미해집니다. 너무 튀는 숫자들이라 올바른 분석을 힘들게 합니다. 

(예컨데 '슬램덩크'나 '신카이 마코토'의 작품을 예로 들면서 일애니 대형작품이 앞으로도 몇백만씩 꼬박꼬박 들 거라고 분석하지 않듯이요)

 

그리고 알라딘 흥행 역시 인터네셔널 흥행에 있어서 이런 이례적 수치의 하나에 가까운 측면이 있기도 합니다.
디즈니의 실사영화가 19년 알라딘 이후, 지금까지 몇 편이나 있었을까요? 인어공주까지 8편입니다.
그리고 이들을 나열해보면 뭔가 이상함을 감지하실 겁니다.
[라이온킹,말레피선트,레이디와트램프,뮬란,크루엘라,피노키오,피터와웬디 그리고 인어공주]요.
이 리스트 자체가 코로나의 여파를 보여줍니다. 대부분이 디플로 공개되거나 제한적으로 극장에 걸렸지요.
코로나로 시장이 달라졌다는 것은 극장산업의 쇠퇴와 맞물려 집에서 영화보는 패턴이 OTT로 강화되었음까지 의미해요.
이게 무슨 뜻일까요? 되는 영화만 되는 편중강화 현상이 대작에서 점점 심해질 거라는 겁니다.
그만큼 조금이라도 흥행에 불리한 요소가 있으면 코로나 이전보다 손해가 커지게 된다는 의미도 되겠지요.
극장이란 플랫폼에서 소비자들이 영화를 소비하는 패턴이 달라졌다는 말입니다.
그 와중에 코로나기간 손해를 만회하기 위한(그리고 그 기간동안 자연스럽게 반영되었어야 할 물가상승률을 따라잡기 위한)
티켓가격 상승도 도미노처럼 각지에서 일어나고 있거나 일어나게 될 겁니다.
한국의 경우 일부 대기업의 독과점 양상과 인구대비 과하게 많은 상영관수로 인해 이런 양상이 빠르고 급격히 일어났고
(코로나 기간 정부의 효과적이지만 극장입장에선 너무 과하다 싶었던 방역정책도 한몫 했고요)
최근 게시판에서도 수시로 지적되는 티켓가격 인상에 대한 반감으로 이어지고 있기도 하고요.

이건 결국 흥행에도 악재가 되겠지요.

여기서 다시 알라딘과의 비교 부분으로 넘어갈 수도 있겠지만 앞서 말했듯이 더 깊이 파고들다간
제가 경고먹을 수도 있을 것 같아서...(정치적 주제로 넘어갈 수밖에 없거든요) 이만 줄이겠습니다.
그래도 이 정도면 대충 어떤 얘길 하려는 건지 감은 잡으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끝으로 인어공주에 대한 제 리뷰글 링크를 달아드립니다.
이 글타래에 엮인 이슈들과 별개로 제가 영화를 어떻게 평가하는지 알 수 있으실 겁니다.

https://extmovie.com/movietalk/91028784

23:44
23.06.01.
profile image
긴가민가
엔데믹선언한지 이틀인가 지낫는데여 코로나가 끝난지가 언제데라니요 엔데믹 선언은 했지만 여전히 하루 확진자와 사망자는 팬데믹기간과 다르지 않고요 게다가 팬데믹으로 영화산업이 크게 위축되어 회복되지 않은건 영화팬이 아니라도 널리 알려진 이슈인데 이런 사실들 애써 무시하며 코로나 끝난지가 언제냐며 사실호도하면서까지 뭔가 선동하고 싶은게 있으신가봅니다
09:26
23.06.03.
클남

엔데믹 이틀전에 끝난건 우리나라고요 그 전에 나라들은 이미 옛날에 선언했습니다. 

영화로 주제를 들어가자면 2021년 말부터 다른 나라 극장제한은 풀린지 오래되었으며 우리나라에서도 좌석제한 없어진지 몇달이 흘렀습니다.

 

우리나라에서 한국영화 흥행이 안되고 다른 나라영화들은 잘만 흥행하는거 뉴스로 나온지가 몇개인데  언제까지 코로나 핑계만 대실건가요 뉴스좀 보고 사시구요

즉 인어공주 흥행에 방해될 요소는 아무것도 없다는 소리입니다

 

위에서도 얘기했지만 스파이더맨 노웨이홈,탑건,아바타2 슈퍼마리오는 다 코로나 이전에 흥행한 영화들인가요?

님 말은 중국,한국을 넘어 유럽 북중남미도 인어공주 흥행이 안 좋은게 단순히 전부 코로나 때문이라고 말씀하시는거죠? 진짜 생각 단순하게 하십니다 그려

마지막으로 얘기드리자면 쥐뿔도 모르고 아는거 없으면서 함부로 말하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본인이 머리속에 지식이 없는데 독해력이 없어 글 못 읽고 본인이 모자라고 띨띨한걸 왜 남을 공격하는지 의문이네요

상종할 가치를 못느껴 차단하고 본인 주제머리나 잘 아시길 바랍니다 그럼!

12:34
23.06.03.
클랜시님의 아주 명쾌하고 정말 논리적인 글을 아무 논리나 근거도 없이 막무가네 식으로 대응하는 초등수준의 논리의 긴가민가님의 글 잘 읽었습니다...
두분이 나름 설전을 벌였지만 이건 머... 서로 비슷한 수준의 분들이 벌인 설전이 아니라 아쉽네요...
07:46
23.06.04.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에디터 모드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공유

퍼머링크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스릴러 '주차금지' 예매권 이벤트 24 익무노예 익무노예 1일 전18:46 1252
공지 (오늘 진행) [분리수거] 시사 당첨자(신분증 꼭 지참!) 4 익무노예 익무노예 1일 전20:43 1040
공지 [니캡] [아마데우스] 시사회 신청하세요 2 익무노예 익무노예 25.05.09.10:38 15011
HOT <클리프행어 리마스터드> 일러스트 메인 포스터  공개 3 넷플마니아 넷플마니아 48분 전19:50 315
HOT <명탐정 코난> 작가가 <터치>에서 좋아한다 밝... 7 중복걸리려나 1시간 전18:42 441
HOT 칸영화제 기립박수 최장시간 베스트 25 - 인디와이어 4 NeoSun NeoSun 2시간 전17:58 871
HOT 샤를리즈 테론이 올린 '매드맥스 퓨리로드' 개봉 ... 8 NeoSun NeoSun 3시간 전17:24 1145
HOT '릴로 & 스티치' 로튼 리뷰 번역(신선도 75%) 4 golgo golgo 7시간 전12:51 1110
HOT 그레그 타잔 데이비스, “톰 크루즈라는 스승에게 배운다는 ... 4 카란 카란 5시간 전15:29 925
HOT (제가 찍어본) 용아맥 d열 시야 15 jokerjack jokerjack 6시간 전14:04 1670
HOT 사이먼 페그, “벤지는 내게 편안한 수트 같은 존재” (일본 ... 2 카란 카란 5시간 전15:08 757
HOT 마동석의 그녀 예정화 복귀하나보네요 2 exttttreme 3시간 전17:04 1486
HOT '파이널 데스티네이션 블러드라인즈' 북미오프닝 ... 2 NeoSun NeoSun 4시간 전16:37 932
HOT 덴젤 워싱턴, 칸영화제 깜짝 명예 황금종려상 수상 2 NeoSun NeoSun 4시간 전16:15 767
HOT 드래곤길들이기 4DX 효과표 1 소보로단팥빵 4시간 전15:54 553
HOT (스포유)케이넘버를 보고 늦은 후기 2 에에올 5시간 전15:00 356
HOT 캐리 멀리건,판타지 소설 '나니아 연대기' 각색판... 2 Tulee Tulee 8시간 전12:26 510
HOT [릴로 & 스티치] CGV 골든 에그 점수 96% 2 시작 시작 7시간 전13:29 830
HOT 신세경, 소지섭 마리끌레르 3 NeoSun NeoSun 6시간 전14:22 843
HOT 공포 게임 원작 일본 영화 '8번 출구' 해외 반응 2 golgo golgo 6시간 전13:44 1472
HOT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 🎉100만 관객 돌파&... 3 NeoSun NeoSun 9시간 전11:09 1233
HOT 핫토이 '릴로 & 스티치' 피규어 2 NeoSun NeoSun 7시간 전12:42 841
HOT 멕 라이언-라시다 존스,로맨틱 코미디 <굿 섹스> 출연 1 Tulee Tulee 8시간 전12:26 812
1176610
normal
초이도리 11분 전20:27 68
1176609
image
넷플마니아 넷플마니아 48분 전19:50 315
1176608
image
e260 e260 1시간 전19:11 249
1176607
image
e260 e260 1시간 전19:11 236
1176606
image
e260 e260 1시간 전19:11 185
1176605
image
중복걸리려나 1시간 전18:42 441
1176604
image
NeoSun NeoSun 2시간 전17:58 871
1176603
image
NeoSun NeoSun 2시간 전17:54 378
1176602
image
NeoSun NeoSun 3시간 전17:24 1145
1176601
normal
동아맥 3시간 전17:10 339
1176600
file
exttttreme 3시간 전17:04 1486
1176599
image
NeoSun NeoSun 4시간 전16:37 932
1176598
image
NeoSun NeoSun 4시간 전16:31 354
1176597
image
NeoSun NeoSun 4시간 전16:15 767
1176596
image
호러블맨 호러블맨 4시간 전16:06 498
1176595
image
토루크막토 4시간 전15:55 463
1176594
image
소보로단팥빵 4시간 전15:54 553
1176593
normal
프로펠러리 4시간 전15:49 1123
1176592
image
호러블맨 호러블맨 5시간 전15:29 763
1176591
image
카란 카란 5시간 전15:29 925
1176590
image
NeoSun NeoSun 5시간 전15:11 601
1176589
image
카란 카란 5시간 전15:08 757
1176588
normal
에에올 5시간 전15:00 356
1176587
image
NeoSun NeoSun 6시간 전14:35 515
1176586
image
NeoSun NeoSun 6시간 전14:22 843
1176585
normal
기다리는자 6시간 전14:08 3693
1176584
image
jokerjack jokerjack 6시간 전14:04 1670
1176583
image
NeoSun NeoSun 6시간 전14:04 517
1176582
image
NeoSun NeoSun 6시간 전14:00 801
1176581
image
NeoSun NeoSun 6시간 전14:00 577
1176580
image
golgo golgo 6시간 전13:44 1472
1176579
normal
기다리는자 7시간 전13:36 724
1176578
image
시작 시작 7시간 전13:29 830
1176577
normal
jokerjack jokerjack 7시간 전13:29 953
1176576
image
카스미팬S 7시간 전13:17 3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