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트’ 드라마 제작 현장, 인종차별적 언급들로 가득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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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LOST work environment was filled with racist commentary, including:
• When Adewale Akinnuoye-Agbaje’s picture was on the table, someone was told to remove their wallet “before he steals it.”
• The only Asian American writer called Korean, as in, “Korean, take the board”
LOST 작업 환경은 다음과 같은 인종차별적인 논평으로 가득 찼다:
• Adewale Akinnuoye-Agbaje의 영화가 제작중일때, 누군가는 "그가 지갑을 훔치기 전에" 지갑을 치우라는 말을 들었다.
• 아시아계 미국인 작가 중 유일하게 한국인을 '한국인, 보드(board)를 잡아라'라고 불렀다.
* 뿌리깊은 저동네 인종차별. 지겹네요.
Neo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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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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