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나단 메이저스 폭행 소식 처음 전한 TMZ 기사 업데이트

뉴욕에서 여성 폭행 혐의로 체포된 조나단 메이저스, 그는 혐의를 부인.

조나단 메이저 여성 폭행 혐의로 뉴욕에서 체포.
대변인: “그는 아무 잘못 없다.”

업데이트: 오후 4시 44분(태평양 표준시) - 이 사건에 앞서 일어난 것으로 추정되는 사건은 다음과 같다. 경찰 소식통에 따르면 피해자는 메이저스의 여자 친구이며, 그녀에 따르면 브루클린의 한 술집에서 집으로 돌아오는 택시 안에서 말다툼을 벌였다고 한다.

경찰 소식통에 따르면 여자 친구는 다른 여성이 메이저스와 문자를 주고받는 것을 목격했고, 메이저스의 휴대전화를 몰래 훔쳐보려다가 메이저스와 대치했다고 한다.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여자 친구는 이 일로 메이저스가 화를 냈고, 메이저스가 여자 친구의 손을 잡고 뺨을 때렸다고 주장했다.

또한 피해자로 추정되는 여성은 이 과정에서 메이저스가 그녀의 목을 손으로 둘렀다고 주장했다고 한다. 우리 소식통에 따르면 이 여성은 어딘가에 내렸고, 조나단 메이저스는 다른 곳에서 밤을 보냈다고 한다. 여자 친구는 다음날 아침(토) 경찰서에 가서 범죄를 신고한 것으로 보인다.

조나단 메이저스가 이번 주말 뉴욕에서 체포되었는데 경찰에 따르면 그는 한 여성에게 손을 댄 혐의를 받고 있지만 조나단의 측은 헛소리라고 주장하고 있다.

경찰 소식통에 따르면 배우가 토요일 아침 목조르기, 폭행 및 괴롭힘 혐의로 체포되었다고 한다. 경찰은 동부 표준시 오전 11시경 맨해튼 첼시 인근에서 출동 요청을 받고 출동했다고 한다.

이 사건의 피해자로 추정되는 여성은 메이저스가 자신과 다툼을 벌였고 자신을 공격하기 시작했다고 경찰에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의 정확한 관계는 알려지지 않았다.

소식통에 따르면 피해자로 추정되는 여성은 귀 뒤쪽이 찢어지고 얼굴이 붉어지고 자국이 생기는 등 눈에 보이는 부상을 입었다고 한다. 그녀는 지역 병원으로 이송되었으며 현재 안정된 상태다. 메이저스는 경찰이 충분한 증거가 있다고 판단해 그 자리에서 수갑을 채우고 구치소로 연행했다. 현재 그는 구치소에 수감되어 있지 않다고 들었다.

메이저스는 최근 마블의 <앤트맨> 시리즈 최신작부터 마이클 B. 조던의 영화 <크리드 3>에 이르기까지 지난 몇 년 동안 여러 블록버스터 영화에도 출연하는 등 요즘 대세 스타로 떠오르고 있다. 그의 연기는 극찬을 받았으며 떠오르는 스타로 여겨지고 있다. 그는 몇 주 전 오스카 시상식에도 참석한 여러 시상자 중 한 명이었다.

메이저스의 대변인은 TMZ에 이렇게 말했다. "그는 잘못한 것이 없습니다. 우리는 그의 결백를 밝히고 이 문제를 해결하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