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빗 F.샌버그 감독 - '6년간 샤잠 이후 수퍼히어로는 그만, 이제 호러 하고 싶다' 언급

David F Sandberg says he is “very eager to go back to horror (as well as trying some new things).” “After six years of Shazam I’m definitely done with superheroes for now.”

데이비드 F 샌드버그는 "(새로운 것들을 시도하는 것뿐만 아니라) 호러로 돌아가고 싶다"고 말합니다.

"샤잠으로 6년을 보낸 후, 나는 현재 수퍼히어로 무비는 확실히 끝났다."

* 에... 감독님, 저 어제 나온 인터뷰 기사와는 다른데요 말씀이.   건 사장님 미래플랜에 저해되지 않고 시퀄들 계속 될지 모른다고 기뻐하셨던것 같은데요. 재커리 레비와 함께...ㅋ

근데 샌버그가 호러 전문이었나요. 필모 살펴보니 2016년에 '라이츠 아웃' 데뷔에 '애나벨' 이렇게 두편 뿐이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