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예산 호러 역대 최고 흥행중인 캐나다 호러무비 '스키나마링크' 예산 60배 흥행
The viral found footage horror film Skinamarink is in just 692 theaters across the US, with limited screens and showtimes, yet reportedly made $890,000 over the weekend. The production budget of the film is said to be just $15,000.
US$15,000
Skinamarink is a 2022 Canadian experimental horror film written and directed by Kyle Edward Ball in his feature directorial debut.
바이럴 파운드 푸티지 호러 '스키나마링크'는 북미 692개 관에서 1월13일 제한개봉후, 현재까지 89만달러를 벌어들였습니다.
이것은 공식예산 1만5천달러의 약 60배에 달하는 수치입니다.
아직 북미개봉만 한게 이정도.
Skinamarink (2022)
Two children wake up in the middle of the night to find their father is missing, and all the windows and doors in their home have vanished.
밤중에 깨어난 두아이는 아빠가 없어진 것을 알게 되고, 집의 모든 문과 창문이 사라진 것을 발견한다.
카일 에드워드 볼 감독 각본
제이미 힐, 루카스 폴, 로스 폴
트레일러
* 묘하게 저위 북쪽지방 서양 호러가 은근히 무서운 구석이 많더라고요.
NeoSun
추천인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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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내내 온통 어두운 영상만 나오겠네요..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