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신도 가네토상' 후보작
카란
981 2 5
일본 영화제작자협회에 소속된 현역 프로듀서가 그해 가장 뛰어난 신인 감독을 선정하는 2022년 '신도 가네토상' 후보작이 발표되었습니다.
+후보작 리스트+
가타야마 신조 [실종]
논 [리본]
카와와다 에마 [나의 작은 나라]
미츠와카 유사쿠 [나의 이야기 부락의 이야기]
카토 타쿠야 [우리들은 어른]
하야카와 치에 [플랜 75]
모리이 유우스케 [여기는 아미코]
무라야마 카즈야 [토라오]
아사오 노조미 [뮤즈는 물에 빠지지 않는다]
타케바야시 료 [MONDAYS/이 타임 루프, 상사가 눈치채지 못하면 끝나지 않는다]
최종 발표는 11월 21일, 금상은 50만엔, 은상은 25만엔의 상금이 수여되네요.
후보작들이 쟁쟁한데 누가 될지...
추천인 2
댓글 5
댓글 쓰기추천+댓글을 달면 포인트가 더 올라갑니다
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자세한 익무 규칙은 여길 클릭하세요
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자세한 익무 규칙은 여길 클릭하세요
1등
부락 이야기면.. 일본에서 금기시한다는 부라쿠민 얘기이려나요
12:40
22.11.15.
golgo
넵 맞습니다. 부락 차별에 대한 기원과 변천을 다룬 다큐라고 하네요
12:53
22.11.15.
2등
나의작은나라 부국제에서 봤는데 저작품도 아주 괜찮더라구요.. 플랜75도 봤는데 저 작품은 워낙 알려진 작품이니..
12:58
22.11.15.
이안커티스
다들 쟁쟁해서 누가 수상할지 궁금해요
13:01
22.11.15.
카란
그러네요.. 못본작풍들도 다 보고싶은..^ ^
13:07
22.11.15.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