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수다 기묘한 이야기에서 애들이 매일 자라는 걸 보면

결국 디에이징 안쓰는 게 낫다고 생각했네요

차라리 기묘한 이야기 텀이 너무 길고 이질감이 심해서

캔디맨의 토니 토드나 오펀 천사의 탄생의 에스더를 보면 애들에게 어리게 하는 분장이나 디에이징을 해줬으면 좋았을텐데

 어떤 분에 의하면 시즌 4에서 다 자란 상태로 찍어서 디에이징이 무슨 의미가 있을지라는 말을 듣고 아예 생각을 바꾸었네요

해리포터에서 보았듯이 성장하는것도 감동이 있어서라고....

아무리 훌륭한 CG나 분장이 있어도 어색하게 한다면 감동적이지 못하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