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종서 할리우드 영화 '모나리자와 블러드문' 로튼토마토 평가
https://www.rottentomatoes.com/m/mona_lisa_and_the_blood_moon
탑크리틱만 옮겨봤는데 좀 난해하네요. 오역 있을 수 있습니다. 녹색이 썩은 토마토. 미국서 9월 30일 개봉됩니다.
제시카 키앙 - The Playlist
신나는 영화 B+
조조 아지사페 - London Evening Standard
뉴올리언스 호러를 놀라울 정도로 기묘하게 그렸다. 4/5
크리스티나 뉴랜드 - indieWire
겉보기에 예쁘게 몰라도, 불빛에 비추면 얄팍해 보인다. C+
소피 몽크스 카우프만 - Little White Lies
어떤 면에선, (감독) 애나 릴리 아미푸르의 가장 정직한 영화다. 거짓으로 우울한 톤이었던 그녀의 전작들과 다르게, 이 영화는 네온 빛의 유희 정신을 감추지 않는다.
웬디 이데 - Screen International
이 영화는 이 영화가 가진 조악한 구석들을 즐기고 있다. 하지만 각본은 싸구려 스릴 이상의 것을 만들어내는 데 충분히 초점을 맞추지 못했다.
Lovia Gyarkye – 할리우드 리포터
극도로 강렬한 분위기, 최면을 거는 음악, 그리고 고도로 양식화된 촬영은 감독의 기존 팬들을 제대로 흥분시키고 새로운 팬들을 만들어낼 것이다.
오웬 그레이버먼 - Variety
이 영화는 장난이자 모순이다. 야단스럽고 폭력적이며 타락한 영화이며 한편으로 영리하며 어른들을 위한 허풍스런 이야기이기도 하다.
로비 콜린 - Daily Telegraph (UK)
결론은 하찮은 영화(디저트)지만, 케이트 허드슨은 그 위에 올려진 체리토핑 같다. 엉망이고 엉큼하고 악몽 같은 영화에서 허드슨은 오랜만에 재밌게 등장한다. 3/5
잰 브룩스 - Guardian
핫소스를 잔뜩 끼얹은, 오감에 호소하는 길거리 음식 같다. 영양가는 거의 없지만 돌아다니면서 게걸스럽게 먹을 땐 맛있다. 3/5
벤 크롤 - TheWrap
아미푸르 감독은 뉴올리언스를 배경으로, EDM 비트의 자극적인 칵테일과 할리우드 당밀, 서던 슬리즈(southern sleaze)를 믹스하고, 버번 스트리트를 홀짝인다.
gol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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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들이 살짝 아쉽다는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