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산이 명랑보다 관객수는 적지만
뷔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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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은 비슷하거나 더 나올 거란 이야기를 봣습니다.
우리나라도 슬슬 매출액으로 박스오피스 봐야하는 거 아닌지 모르겟네요.
물론 물가상승률 감안해서 역대 박스 통계는 그렇게 내야겟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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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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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14:48
22.08.15.
바바바보
통계내는 건 그렇게 어렵지 않지 않을까합니다. 변경보다는 기준점을 어디다 두냐가 문제겠죠. 아래 댓글에도 물가 상승률 감안한 통계도 따로 나온다고 하니 앞으로 검토해볼만 한 것 같습니다.
15:42
22.08.15.
뷔포우
언플할때도 며칠만에 몇백만 돌파 이래야지, 얼마 돌파, 이러면 일반 대중들한테 반감만 키우게 됩니다.
얼마만큼 흥행했는지 이전 영화들 하고 비교하는 게 핵심이고 또 가독성이나 이해도도 높은데 말이죠. 누굴 위해서 매출 기준으로 하자는건지 전혀 모르겠군요.
15:53
22.08.15.
바바바보
반감을 가질지는 모르겠습니다만 한국영화도 월드와이드로 개봉하는 경우가 있으니 서서히 기준도 점검해보리라 생각합니다. 누굴 위해서 매출 기준을 잡자는 건 아닙니다. 바바바보 님이 관객수 기준으로 맞다고 생각하시면 그게 맞고 저는 매출로 잡는 것이 앞으로 낫지 않을까 생각하는 겁니다. 각자 기준이 다르니 이만 댓글 달도록 하겠습니다.
16:46
22.08.15.
뷔포우
공감합니다.
16:47
22.08.15.
2등
관객수도 극장수나 인프라, 아니면 코로나 팬데믹같은부분도있어서 감안해야합니다. 30여년전 서편제 서울관객 100만돌파가 지금100만하고 완전 다르니까요.
어차피 다른 대부분의 나라도 매출액으로 하고있고 물가상승률계산이 사실 더 쉬우니, 그걸 감안한 표도 따로나오는걸로 아는데.. 그렇게 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다른 대부분의 나라도 매출액으로 하고있고 물가상승률계산이 사실 더 쉬우니, 그걸 감안한 표도 따로나오는걸로 아는데.. 그렇게 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14:54
22.08.15.
c.
타국이 매출액으로 통계를 보는 이유도 있을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도 관객수보다 매출액으로 가는 게 앞으로 맞지 않나 싶습니다.
15:43
22.08.15.
3등
근데 그렇게 따지면 결국 각종비용을 제외한 순이익을 보는게 흥행정도가 되는거같은데 그러면 단기적인 흥행은 금방 알수가 없어서...ㅋㅋ
이렇게 물가상승률이 심할때는 매출액으로 보는것도 좋겠네요^^ 물카상승률이 안정적일때는 관객수가 더 파악이 잘될것같고...
이렇게 물가상승률이 심할때는 매출액으로 보는것도 좋겠네요^^ 물카상승률이 안정적일때는 관객수가 더 파악이 잘될것같고...
15:06
22.08.15.
샤인머쓱켓
미국은 매출액 기준으로 잡지 않나요? (제가 다 알지는 못하지만) 최근 통계는 관객수 매출액수 물가상승률 다 포함한 데이터를 가지고 있을텐데... 바뀔지는 모르겠네요.
15:46
22.08.15.
뷔포우
ㅎㅎ저도 잘 몰라요. 다만 요즘 K무비 판이 커지고 있는건 사실이니까 변화가 필요한 시점은 맞을거에요. 어떤 방향으로 어떤 형태로 가면 시행착오를 덜 할수 있는가가 관건인듯. 그쪽 리더들이 알아서 하겠죠? ㅎㅎㅎ
15:58
22.08.15.
샤인머쓱켓
그렇겠죠. 타국에서 개봉하는 경우도 관객수로 잡아야 할 것인가 문제도 있으니까요. 아마도 타국은 매출 기준이지 않을까 싶습니다만. 서서히 논의 되리라 봅니다.
16:47
22.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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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하던대로 관객수해야지요. 그거변경하는게 어려운데요.
매출이 올랐다는 이유로는 근거가 빈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