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비어나잇 부러워요
R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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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회 보고 나왔는데 지금부터 무비어나잇 행사 시간대인가봐요. 여기저기 음료 들고 이야기하고 행사 공지하고
술 못/안 마셔서 티켓팅도 안 하긴 했지만 ㅠㅠ
밤새 영화보고 이야기하는 분위기 너무 즐거워보여요.
다른 영화관에서는 영화 밤샘 연속 상영만 있었던 거 보면 cgv가 자체적으로 추가한 옵션이겠지만 펍 컨셉이어도 무알콜 음료도 서비스됐다면 좋았을텐데.. 아쉬움이 더 커지는군요🥺
맥주는 이거 두 개 중에 주시는 거 같고 무비어나잇 예매자는 쿠폰이 달린 브로슈어랑 맬 수 있는 끈 달린 홀더랑 플라스틱 컵이 제공되어서 쿠폰으로 주문하면 거기에 받는 형식인가봐요.
행사 첫날이라서인지 본사 직원도 많이 나와있어서 안내도 잘 되고 혼잡도는 덜한데 그 외 관람객은 사람 많다도 불평하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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