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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무은혜] (노스포) 영화 ' 블랙폰 ' - 📞이 전화 안받으면 익무님만 손해입니다.

SinOf
1516 19 20

 

 

 

 

# 0 .

 

공포 스릴러의 시즌입니다.대작들이 판치는 박스 오피스에 공포 매니아들을 열광시킬 영화가 단비처럼 등장했어요.이미 대한민국에서도 널리 알려진 스콧 데릭슨 감독님께서 메가폰을 쥐어 미국에선 한바탕 열풍을 일으켰다고 합니다.저 또한 무덥고 비바람이 몰아치는 이 여름을 견디게 해줄 영화를 기다리고 있었는데요,이 영화가 또 그 역할을 해내고야 맙니다.소개해드릴께요.

 

영화 ' 블랙폰 ' 입니다.

 

 

 

 

 

 

 

 

v720_01.jpg

 

 

 

 

 

 

아차차,

 

 

 

 

 

 

movie_image-121.jpg

 

 

 

 

 

# 1 . 한정된 공간을 활용하는 조율의 대가,

         '스콧 데릭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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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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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룸 하우스 하면,저예산으로 뽑아낼수 있는 최대치로 심장 쫄깃한 영화를 제작해내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이번에도 그 명성을 이어나갈,아니 더 단단하게 할 작품으로 돌아왔습니다.이젠 거장이란 수식어가 달려야한다고 생각하는 스콧 데릭슨 감독님,이전에 연출하셨던 공포장르의 영화 헬레이저엑소시즘,살인소설 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더 심장 조여오는 공포감이 가득한 영화를 만들어오셨습니다.

 

이야기가 진행되는 주 무대는 작은 마을과 집이라는 한정된 공간이에요.같은 장소만 보여주다보면 자칫 루즈한 부분이 생길수도 있을 공포영화에서 조금씩 무대를 넓히고 다각도의 포커스로 지루할틈없이 간담을 서늘하게 하는 공간적 활용의 탁월함을 보여주십니다.

 

 

# 2 . 시대적 배경에 따라

         변하는 영화의 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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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 배경은 70년대입니다.어쩌면 반드시 필요할 설정이었을지도 모르는 것이 각종 범죄들이 판치고 학교폭력이 난무함과 동시에 제대로 된 과학적인 수사가 이루어질수 없어야 가능할 이야기이기도 하니까요.하지만 70년대 배경의 많은것을 활용하진 않습니다.소도시의 작은 마을이 배경이니 만큼 필요한 만큼만 활용합니다.또한 70년대의 쫒기는것이 전부였던 그 시절의 공포영화가 가진 클리셰에서 시대가 바뀌며 영리함을 가진 주인공이 투입된 반격형(?)공포영화까지,한데 담아내어 시대의 잔상을 그려냅니다.

 

 

 

# 3 . 장르적 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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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이 영화는 공포 스릴러 라는 장르로 소개됩니다.성장기의 10대 아이들의 밝은 모습으로 시작되는 이 영화는 하이틴 무비의 성향을 띄기도 하지요.그리고 런닝타임이 흐르며 또 다른 장르로의 변주 또한 꾀합니다.자칫 난잡해질수도 있을 장르적 변주를,스콧 데릭슨 감독님께선 이를 훌륭히 조율하시며 이질감없이 이야기를 완성시키셨으며 관객들에게 찜찜함 없는 시원시원한 공포영화를 선보여주셨습니다.

 

 

 

# 4 . 10대라고 불안정하지만은 않다.

          확실하고 사랑스러운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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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에 등장하는 대분분의 캐릭터들이 10대 초반의 아이들 입니다.아직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지닌 성장하는 단계의 나이이죠.그러나 이 영화는 이 캐릭터들에 강인함을 부여합니다.나오는 아이들 모두 성격이 확실하며 불량 청소년(?)에게 까지도 숨을 담아줘요.특히나 주인공 피니의 여동생인 그웬은 이 영화에 없어서는 안될 너무나도 사랑스러운 캐릭터로 등장을 해요.오히려 이와는 반대로 어른들의 불안정한 모습을 보여주며 상대적인 메시지를 표하기도 합니다.

 

 

# 5 . 그래버 로 불리는 그 이름.

 

 

images.jpeg-97.jpg

 

 

이 영화의 흑막은 포스터와 공식적인 내용을 통해 이 인물로 간주되고 있죠.영화속에선 그래버라고 불리는데 이 캐릭터에 대한 백스토리를 생략하다 싶이 하나,그렇다고 공포의 대상으로서 그 위용이 낮다거나 한것은 절대 아닙니다.오히려 단순한 설정들로 더 공포스런 존재임을 그려내고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일조하는데요,이는 스콧 데릭슨 감독님의 연출의 힘도 있겠지만 깊은 내공의 에단 호크 배우님께서 열연하신데 가장 큰 공이 있을 것입니다.그래서 착한 얼굴을 가리기 위해 영화내내 마스크를 씌웠다는 후문도 있네요 (사실무근)

 

 

 

# 6 . 스티븐 킹의 정서

 

 

img-15.jpg

 

 

영화의 원작은 영화매니아라면 그 이름을 모를수가 없을 스티븐 킹의 아들 조 힐의 단편소설입니다.이미 관람하신 분들께선 영화를 보시며 스티븐 킹 작품들의 정서를 느끼셨을 것이라 생각되요.어떤 장면에선 영화 그것 과 매우 흡사한 구조로 진행되기도 합니다.영화를 관람하며 스티븐 킹의 작품들이 떠오르고 그 정서를 느끼며 영화에 몰입할수 있었다면,말 다한것 아닐까요? 

 

 

 

# . 블랙폰의 상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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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 제목이기도 한 이 블랙폰은 영화속에서 다양한 캐릭터에게 다양한 존재로서,그리고 아이템으로 작용됩니다.스포가 될수도 있기에 자세하게 말씀을 드리지 못하지만 어떤 캐릭터에게는 낡디 닳은 저 가정용 전화기가 어떤 캐릭터에게는 한줄기 빛과도 같은 존재이죠.그리고 훌륭하게 자신의 역할을(??)소화해냅니다.게임에서 쓰이는 판매도,버리지도 못하는 KEY ITEM 이란 이 블랙폰을 두고 하는 얘기일 것입니다.

 

 

 

 

- 총평 ... 아닌 영업평

 

 

사실 제가 이 영화를 관람하며  제 마음에 가장 가까이 닿았던 부분은 앞서 말씀드리지 않았던 '아동실종사건'을 향한 스콧 데릭슨 감독님의 시선일 것입니다.이 영화는 그 아이들의 심정을 얘기하듯 그리며 아이들 시선에서의 세상을 말하기도 합니다.어른들도 겪었을 그들의 세상,그러나 이해하고 받아들여지지 않은 아이들의 입장,이 영화는 호러 장르가 주는 장르적 재미와 카타르시스외에도 가슴 시원한 청량함,그리고 어른으로서의 반성또한 일케 하는 특별한 감정마저 선사합니다.영화의 완급조절을 훌륭하게 해내시고 수차례의 경험으로 관객들의 니즈를 제대로 저격하신 스콧 데릭슨 감독님께,가능만 하다면 영화 정말 즐겁게 관람하였다고 꼭,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공포영화는 옆자리가 중요하다고도 하죠.제가 C열 중블에서 출구쪽에 가까운 자리에서 관람하였는데,양옆에 계셨던 익무님들.. 점프스케어마다 거대한 반응으로 저에게 4DX체험을 시켜주시어 감사드린단 얘기를 전해요.(#모션체어 #계속찔림 #끊이지않는진동)

 

이 영화,

놓치시면 익무님들만 손해입니다.

공포영화는 점프스케어 부분을 알고나면 그 재미가 급격하게 줄어들어 N차를 잘 하지 않는 편인데,이 영화는 꼭 하려구요.영화 시작부터 끝까지 사랑스럽게 등장하는 그웬을 보기 위해서라두요!

 

 

 

 

p s .

 

 

"나도 여동생이 있으면 좋겠다.내가 잘할께"

 

"아버지,늦지 않았어요"

 

 

 

그리고.. 익무게시판에서 이미 스포를 당해 알게된 그래버의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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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이름은 김종철 이었던 것이다.(밟힌다)

 

 

 

(진짜)마지막으로,

언제나 멋진 영화를 관람할수 있는 기회를 주시어 끝없이 감사드린단 말을 익스트림 무비 운영진분들께 전하며 부족한 후기를 마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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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자세한 익무 규칙은 여길 클릭하세요
SinOf 작성자
자니가왔다
소중한 댓글 감사드립니다 자니가 왔다님!익무님을 뵈니 프사속 샤이닝의 잭 니콜슨 배우님께서 그래버 역할 하시면 어떠하였을까하는 생각이들어요😁 캐릭터들은 정말 매력적이었죠ㅠㅜ아이들말고도 맥스도 너무 좋았습니다!
00:52
22.08.10.
SinOf 작성자
케이시존스
노스포라 쓰고 스포를 심어놓는 반전을 꾀해봤습니다😁 너무 욕하진 말아주시와요,,,,
00:53
22.08.10.
SinOf 작성자
NorthernLight
소중한 댓글 감사드립니다! 미천한 글임에도 익무님의 댓글이 달리어 너무나도 감격스러워요..ㅜㅜ
01:00
22.08.10.
뉴에이지
관리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01:26
22.08.10.
SinOf 작성자
뉴에이지
소중한 댓글 감사드려요 뉴에이지님!익무님의 이모티콘 센스에 무릎을 퇗!! 치고 바로 따라 사용합니다📞📞
03:51
22.08.10.
profile image

너무 좋은 그리고 재미있는 후기 감사해요!!

장르물로서 이 정도의 완성도에 이런 깔끔함 정말 마음에 들었던 영화에요 👍👏

01:28
22.08.10.
SinOf 작성자
마스터D
소중한 댓글에,소중한 내용입니다ㅠㅠ 저도 찜찜함 없는 공포영화로서 대만족입니다!!👍👏 그웬보러 빨리 N차 뛰고 싶은데 9월까지 어떻게 기다리죠?ㅠㅠ
03:54
22.08.10.
profile image
여동생 캐릭터는 그동안 비슷한 캐릭터들 중에서 가장 돋보이지 않았나 싶더군요..
01:30
22.08.10.
SinOf 작성자
무비럽웅
소중한 댓글 감사드립니다 무비럽응님! 정말 여러 의미로 많이 회자될것 같습니다! 연기도 연기지만 극중에서의 역할이 너무 좋았던것같아요ㅠㅠ 이런 남매캐리는 또 못본것 같습니다! 👍
03:56
22.08.10.
profile image

블랙폰팔이 영업부장(?)님 리뷰글 

흥미롭게 잘 읽었습니다~ 그럼

블랙폰 전화 받고 사라질시간..뾰로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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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40
22.08.10.
SinOf 작성자
odorukid
소중한 댓글 감사드립니다😄정말이지..odorukid님의 영화짤 침투력은 언제나 혀를 내두르게 하는것 같아요! 블랙폰 전화 받으시고 그곳(?)에서 만납시다😁뿅!!!!!!
03:58
22.08.10.
어쩜 이리 글을 잘 쓰세요 ㅎㅎ 블랙폰 안보면 정말 큰 손해볼거 같아요. 마지막 그래버의 정체 공개까지 ㅋㅋ 센스만점이시네요~
02:11
22.08.10.
SinOf 작성자
ayo
소중한 댓글에 과찬까지 해주시니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ㅠㅠ 좋게 봐주시어 감사드리고,개봉하면 꼭 극장관람 사수하실수 있길 바래봐요!!🤗
03:59
22.08.10.
profile image

리뷰를 참 읽기 쉽게 잘 쓰시네요 ㅎㅎ

이 영화를 저도 기대중인데요!
지급받으신 포스터를 보아하니 밀실 안에서의 블랙폰 전화기가 큰 역할을?! 하는거 같군요.
개봉일날이 기다려집니다 . 후기 잘 읽었어요!

03:06
22.08.10.
SinOf 작성자
로드무비

언제나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로드무비님ㅠ.,ㅠ 저는 블랙폰을 그러한(?)용도로 사용할줄은 정말 생각지도 못했습니다.너무 즐거운 관람이었어요! 그러니 로드무비님께서도.. 전화오면 꼭 받으시는 걸로 해요 📞😁

04:02
22.08.10.
profile image

리뷰를 너무 재밌게 잘 쓰셔서 읽으면서 웃고 말았습니다 >o<
이 영화 강인하고 사랑스러운 10대가 등장하는 영화군요?
동명의 원작소설도 있다는 것을 이번에 알게 되었네요.
사실 무서운 영화를 잘 못보는데 SinOf 님의 글을 읽다보니 이 영화 안 봤다가 나중에 후회하게 되는게 아닐까 싶은 생각도 듭니다
정성스럽고 유쾌한 리뷰 너무 잘 보았습니다. 

좋은 리뷰글 감사드려요! ☺️

17:43
22.08.10.
SinOf 작성자
피네아
언제나 소중한 댓글 남겨주시어 감사드립니다 피네아님.제가 쓴 글의 요점을 또 파악하셨군요! 강인하고 사랑스러운 10대가 많이 등장하는 헐리우드의 판도인데,그 중에서도
단연 돋보이는 캐릭터들이 너무나도 사랑스러웠어요.비슷한 얘로 콰이어트 플레이스가 있을것 같네요!

이 영화는 포스터에도 문구가 적혀잇듯이 아동실종사건으로 시작하는데,점프스케어가 있을 장면이 있긴 하나 그와는 다른 공포감도 선사할꺼에요.공포감의 난이도로만 따지면 그렇게 상위권은 아니니 피네아 님께서도 한번 도전해보시는것도 좋은 결과를 낳을수(?)있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리고,대댓글이 늦어 죄송합니다ㅠㅠ
08:01
22.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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