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선언 결말 이랬으면 어땠을까요? (강스포)
칸의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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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청문회때 다 웃는거나, 송강호배우 언급하는 대사나..
송강호배우 호흡기나.. 이런것들로 봐선 다 산걸로 보는게 맞는것같은데
만약 청문회 씬 등등에서 좀더
이게 그래서 승객들이 산건지 죽은건지 모르게끔 연출하고
맨마지막 비행기에 앰뷸오는 장면도
이게 잘 착륙한건지 아닌건지 모르게끔 연출해서
완전 해석이 분분하게 만들었다면 어땠을까요?
아니면 아예 비행기 착륙 제대로 못해서 전원 사망...
완전 비극으로...
😅 밤에 잠이 안와서 이런저런 생각해보네요 ㅋㅋ
관객수, 흥행 그런거 논외로 하고요!
추천인 4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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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그냥 착륙하고 끝내는게 가장 깔끔했을거 같습니다.
00:47
22.08.08.
2등
필름러버
삭제된 댓글입니다.
00:51
22.08.08.
3등
지난 달 토르 러브앤썬더 이번달에는 비상선언까지 쓸데없는 부분들이 너무 들어가서 초반부분이 좋았음에도 전반적인 영화는 아쉬웠던 것 같은데요, 재편집해서 감독판 재개봉하면 어떨까 싶어요.
00:58
22.08.08.
한재림 감독 전작인 '더 킹'처럼 애매한 열린 결말? 로 갔어도 좋았을 것 같아요.
파티 장면없에고 비행기 착륙씬에 앰뷸 오는 정도로
파티 장면없에고 비행기 착륙씬에 앰뷸 오는 정도로
00:58
22.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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