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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T&TV 우영우 스핀오프로 연탄같은 변호사 류재숙 나왔으면 좋겠네요

우영우의 좋은 점이 참 많은데

 

잘 몰랐던 좋은 배우들을 알 수 있었다 도

그 좋은 점 중에 하나입니다

 

봄날의 햇살 하윤경도 이번에 처음 알았고

미추리에서 재밌는 사람이네 정도라고 생각만 했었던

강기영도 참 연기 잘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 외에도

한 회만 출연하는 연기 고수들도 좋았습니다

예를 들면 구교환 배우요

 

그런데

저는 12화에 나온 이봉련 배우가 참 인상적이었네요

류재숙이라는 캐릭터도 좋았고

그 캐릭터를 자연스럽게 연기한 이봉련 배우가 참 좋았습니다

이렇게 그냥 보내기에는 아까운 캐릭터가 아닌가 싶습니다

 

나중에 연탄같은 변호사 류재숙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중간중간 우영우에 나온 배우들 특별 출연으로 나오면 더 좋구요 ^^

머핀이땡긴다
8 Lv. 7078/729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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