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하고 숨이 꽉 막히는 고구마 영화에 개인적으로 2편 추가해봅니다...
nun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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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프리즈너스...듄 감독님의 영화인데, 전 이 영화 극장에서 친구랑 보면서 내내 한숨쉬었습니다...ㅠ
두 번째는 퍼니게임...2007년도껀 못봐서 97년도꺼로 말씀드리면
보면서 무섭고 답답하고 화나고 그랬습니다...극장이었으면 그냥 중간에 나갔을 것 같은데, 강의시간에 관람한 영화라...ㅠㅠ
주변 학우들이 강의시간임에도 욕하는 소리가 계속 들렸었습니다...
추천인 2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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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둘 다 명작이죠. ㅎㅎ 둘 다 세 번은 본 것 같네요. :D
18:56
22.08.07.
ExpressByunso
와 세 번! 저도 멘탈이 좋으면 그정도 볼텐데 명작이죠 정말!
19:51
22.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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