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선언 그 누구보다 얄밉고 꼴보기싫었던(?) 인물...(스포)
자몽네이블오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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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 의심 증상만 나타나면 뒷자리로 보내던 아저씨 말구...
개인적으로 너무 얄미웠던 캐릭터는...
브리콤 외국 사장 옆에서 통역해주던 여자...
영장가져오세요 영장!!! 증거있어요?
뭔가 목소리부터 얄밉고 듣기싫더라구요...
그만큼 연기를 잘하신거겠죠...ㅋㅋㅋㅋㅋ
자몽네이블오..
추천인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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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lenahh -
때죽나무 -
만둣국 -
푸르메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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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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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어떻게 보면 그야말로 통역의 귀감 아닐까요? 뉘앙스까지 전달 ㅎ
21:46
22.08.04.
푸르메
ㅋㅋ진짜... 너어무 얄미웠어요...
21:58
22.08.04.
2등
필름러버
삭제된 댓글입니다.
21:48
22.08.04.
필름러버
ㅋㅋ네 많이 비슷하지만 좀더 유해진 느낌이더라고요
21:58
22.08.04.
3등 키가 작은 편이셔서, 얼굴 어떻게든 더 들이밀고 통역하는 모양새가 더욱 그랬어요.
다 의도한거겠지만요ㅎ
21:49
22.08.04.
유닉아이
맞아요!! 얼굴들이미는 모습이 더 얄밉게 보였던...
21:59
22.08.04.
아저씨가 너무 꼴보기 싫었지만... 나에게 저런 상황이 닥친다면 어떻게 반응했을까 생각해보면 또 저도 뭐라 못할것 같습니다 ㅠㅠ
21:51
22.08.04.
만둣국
아저씨도 아저씨지만 통역사분 너무 얄밉더라고요ㅜㅋㅋ
21:59
22.08.04.
두 배우분들이 연기를 잘 하셔서 더 얄미웠어요.ㅎㅎ
23:18
22.08.04.
salenahh
ㅋㅋ맞아요 배우분들의 연기력도 한몫
23:36
22.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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