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X] 제시 아이젠버그-클레어 데인즈 주연 "사랑 그 이후의 부부, 플라이시먼" 촬영현장

 

 

제목 : Fleishman is in Trouble
(동명의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가 원작)

 

각본 : Taffy Brodesser-Akner 

출연진 

 

제시 아이젠버그 

 

리지 캐플란 

 

드라마의 나레이터이며
토비의 친구인 리비 

 

두 사람은 수년동안 연락이 두절되었지만
이혼 후 최근에 다시 연결되어 우정을 회복했다 

 

그녀는 남성 잡지에서 일했지만
그 이후로 글쓰기를 그만두고 
지금은 전업 주부다 

 

클레어 데인즈

 

토비의 아내 레이첼 

 

과거의 트라우마를 은폐하는
매우 성공적이고 야심에 찬 탤런트 에이전트 

 

처음 토비를 떠난 후 자유를 누리지만 
궁극적으로 새로운 정체성에 어려움을 겪는다 

 

애덤 브로디 

 

토비의 오랜 친구 세스 

 

"하이타운" 조이 수프라노 - 신디 

 

"For Life" 마이클 가스통 

 

모든 악수와 기금 모금을 위한 잉크만 하는
토비의 위풍당당한 상사인 바턱 박사 

 

"로 앤 오더 SVU" 랄프 아드리엘 존슨 - 토비의 동료 로건

 

"샤퍼" 브라이언 미스켈 - 토비의 동료 클레이 

 

크리스찬 슬레이터 - Archer Sylvan

 

"헌터스" 조쉬 래드너 - 리비의 남편 아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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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의과대학 말기에 결혼하기 전
젊은 시절 데이트에 결코 성공한 적이 없는 상황에서 
앱 기반 데이트의 용감한 신세계를 파고드는
최근 결별한 40대 토비 플라이시먼(제시 아이젠버그)의 이야기 

 

하지만 그의 첫 성적인 자유의 여름이 막 시작되었을때

그의 전처 레이첼은 아이들과 함께 그를 남기고 사라졌고
그녀가 어디에 있는지, 언제 돌아올 계획인지 
아무런 단서가 없다 

 

그는 양육, 오랜 친구들의 귀환
병원에서의 승진, 그리고 
맨해튼이 제공해야 하는 모든 자격있는 여성들에게
균형을 맞추면서 

 

그는 애초에 그들의 결혼 생활에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좀 더 정직하기 보기 전까지는

레이첼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결코 알아낼 수 없을 것이라는 것을 깨닫는다 

 

감정적으로 아내와의 이별은 어려웠고

싱글대디가 되는 법을 배우는 지금에 와서는 더욱 그렇다 

 

최근 데이팅 앱에 합류하며
여성들로부터 새롭게 받는 관심에 놀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