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계인 2부는 좀 늦어질 가능성이 있겠죠?
나비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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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은 끝냈고 후반작업중인걸로 알고있고 원래 크리스마스시즌에 오픈하지않나 했었는데
1부 성적이 좋지않다보니 대자본들어간 텐트폴이라도 성수기에 밀어넣기는 좀 부담되지 않나 싶어요.
앞으로 당기기에는 제작여건이 부담될테고 크리스마스/연말 성수기에서 설이전인 1월초 개봉이 유력하지않나싶은데
어떨지 모르겠네요. 이렇게 훅갈정도는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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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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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안그래도 1편 부진했는데 13년전처럼 아바타와 다시 붙는 악몽을 선택할까 싶긴 하네요
11:54
22.07.30.
TriangleOfSadness
아 아바타가 있으면 오히려 정상스케쥴대로 갈지도 모르겠네요. 다른텐트폴들이 좀 사릴테니 역으로? ㅎㅎ
12:04
22.07.30.
2등
글쎄요 일단 망해도 본격적으로 망한거라 손익 700만에 한 500만 들어왔으면 모를까 지금추세는 150만내외자나요.. 텐트폴 영화 취급은 해주려나요 CJ도 스크린 내주기 망설일 정도로 너무 망해서 참.. 성수기 개봉날짜 잡기 쉽지 않을꺼같습니다
12:09
22.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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