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FAN] (스포) 박영길씨와의 차 한 잔 궁금증
지옥의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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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적으로 너무 재미있고 흥미롭게
감상했습니다. 믿고보는 익무 추천작이었어요.
일부러 고전 영화 느낌 내려는 건 알겠는데,
입모양과 대사가 안맞는건 의도된건지 궁금하네요.
영화 내용에선
제가 이해하기론 남편이 마지막에 커피에 뭘 타서
부인을 바다에 갖다 바치려 한건가요?
마지막 잔 들고 있던 사람들은 한패인거구요?
여러모로 짧고 굵고 흥미진진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추천인 1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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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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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헐.... 마지막씬이 그거였군요..?
23:59
22.07.13.
칸의왕자
제가 이해한것이
맞나 싶어서요 ;;; 아니면
아내가 경악한 것이 남편이 다른사람(괴물)이 되어서일수도 있겠구요 ㅎ ㄷ ㄷ ㄷ
00:12
22.07.14.
지옥의가이드
근데 그옆에 그사람들은 뭘까요..
전단순히 서로에 대해 잘안다고생각했지만 사실은 잘모르는걸수도 있다... 이런 느낌이었거든요
전단순히 서로에 대해 잘안다고생각했지만 사실은 잘모르는걸수도 있다... 이런 느낌이었거든요
00:16
22.07.14.
칸의왕자
그게 영화의 핵심일 듯 합니다!
01:10
22.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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