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시오페아> 익무시사회 및 GV 후기
비상식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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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익무의 은혜로 3주째 시사회를 다녀왔네요.
서현진 배우님의 연기를 곱씹어보며 제 주변의 알츠하이머 환우분이 자연스레 생각이 났습니다.
어떻게보면 암보다 무서운 병이라고 하죠.
병세가 악화됨에 따라 죽음의 5단계 : 부정 분노 협상 우울 수용 로 불리는 감정의 흐름에 저도 눈시울이 붉어졌네요.
감독님께서 열심히 디렉팅 해주신만큼 서현진 안성기 주예림 배우들의 개성도 잘 드러난 것 같네요.
따뜻한 영화 많은 이들에게 추천해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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